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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관내 조경업체 공공계약 참여 활성화 간담회…지역 건설산업 상생과 공정한 발주 환경 개선 논의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화성시 조경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조경업체의 건전한 발전과 공공 계약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화성시 조경협의회 강선수 회장과 회원, 시 건설과 및 공원녹지사업소 등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조경협의회 측은 간담회에서 ▲조경시설 공사 발주 시 관내 업체 우선 원칙 등 실효성 확보 ▲전문건설업체 등록 실태 점검 및 페이퍼컴퍼니(부적격업체) 단속 강화 등 지역 업체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배정수 의장은 “지역 경제의 근간인 관내 조경업체들이 공정한 기회를 얻는 것은 시의 균형 발전을 위해 중요하다”며 “관내 조경업체들의 시 발주 계약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배 의장은 이어“특히 전문건설업체 실태조사를 철저히 하여 정당한 지역 업체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행정적 노력을


화성특례시, 국민기초생활보장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화성특례시는 11일 화성시민대학에서 시청과 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 담당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 개정 사항과 행정 체계 변화에 따라, 현장에서 복지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들이 달라진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시민에게 신속·정확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기초생활수급자 선정 기준 완화 등 주요 제도 변경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제도 이해 부족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에 대한 초기 상담과 제도 연계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생활 보장, 자활, 지역복지, 노인복지 등 각 부서에서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되는 복지사업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복지 담당 공무원들이 시민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지현 통합돌봄과장은“제도 개정과 행정 체계 변화 속에서 이를 현장에 적용하는 실무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경기비발디나눔사업 ‘사랑의 온기나눔’으로 장애인 가정에 설 명절 온기 전달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월 4일, 설 명절을 맞아 경기비발디나눔사업 ‘사랑의 온기나눔’을 진행하여 관내 저소득 장애인 40가정에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본 사업은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경기비발디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계절과 명절을 체감하기 어려운 저소득 장애인가정을 위해 절기별 맞춤형 물품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설 명절 꾸러미는 떡국 떡, 김, 계란, 식혜, 곰탕 등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 기관과 후원자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풍성하게 마련됐다. ▲송탄농협 하나로마트(지점장 신희수)는 한과, 약과 등 명절 간식과 장바구니를 기증했을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필요한 품목을 우선적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조율해 주어 대상가정에 보다 알찬 명절꾸러미가 전달될 수 있었다. 또한 ▲김재원 후원자는 떡국 떡 80kg을 후원하며 나눔의 따뜻함을 더했고, 이를 통해 지역 내 장애인가정이 정겨운 명절을 맞이하는데 힘을 보탰다. 이렇게 정성껏 준비된 후원 물품은 ▲평택북부장애인복지

화성동부소방서 기공식 개최…마도119안전센터 동시 추진으로 화성특례시 전역 소방안전망 구축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화성특례시 동부·동탄권역의 재난 대응을 책임질 화성동부소방서가 마침내 첫 삽을 떴다. 시는 10일 열린 화성동부소방서 기공식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재병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 장재구 화성소방서장,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건립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고 밝혔다. 화성동부소방서는 동탄대로 592(영천동)에 들어서며 부지면적 10,089㎡,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5,075㎡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463억 원이며, 오는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현재 화성특례시 관내에는 향남읍에 위치한 화성소방서 1개소만이 운영되고 있어, 인구 규모가 유사한 타 대도시와 비교해 소방 인프라 구축 및 소방력 확충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번 화성동부소방서 신설은 동부·동탄권역 일대에서 발생하는 재난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뿐만 아니라, 동·서부 간 균형 있는 소방 서비스 제공과 소방 인프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소방 인프라의 공백으로 많은 불편과 불안을 겪

화성동탄경찰서, 경무관 경찰서 승격 심사통과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동탄경찰서가 경무관 경찰서로 승격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승격은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심의를 통과해 지난 10일 경찰청에 통보됐으며, 오는 15일 국가경찰위원회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화성동탄경찰서는 경기도에서 2014년 부천원미경찰서 이후 11년 만에, 전국 261개 경찰서 중 16번째로 경무관 경찰서가 된다. 화성시는 면적 844㎢에 인구 106만 명이 거주하는 대도시지만, 경찰서는 2곳에 불과해 치안 공백이 우려돼 왔다. 경찰관 1인당 담당 주민 수는 996명으로 전국 평균 391명의 2.5배에 달한다. 화성시는 2024년부터 경무관 경찰서 승격을 적극 추진해왔고, 2025년 2월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화성 지역 국회의원 4인의 공동 서명이 담긴 건의문을 경찰청에 전달하며 열악한 치안 환경 개선을 강력히 건의했다. 경무관 경찰서로 승격되면 경찰 인력이 대폭 늘어나 112 신고 출동 시간이 단축되고 순찰 활동이 강화된다. 치안 예산도 확충돼 최신 장비 도입, CCTV 확충, 스마트 치안 시스템 구축에 더 많이 투자할 수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경기비발디나눔사업 ‘사랑의 온기나눔’으로 장애인 가정에 설 명절 온기 전달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월 4일, 설 명절을 맞아 경기비발디나눔사업 ‘사랑의 온기나눔’을 진행하여 관내 저소득 장애인 40가정에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본 사업은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경기비발디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계절과 명절을 체감하기 어려운 저소득 장애인가정을 위해 절기별 맞춤형 물품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설 명절 꾸러미는 떡국 떡, 김, 계란, 식혜, 곰탕 등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 기관과 후원자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풍성하게 마련됐다. ▲송탄농협 하나로마트(지점장 신희수)는 한과, 약과 등 명절 간식과 장바구니를 기증했을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필요한 품목을 우선적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조율해 주어 대상가정에 보다 알찬 명절꾸러미가 전달될 수 있었다. 또한 ▲김재원 후원자는 떡국 떡 80kg을 후원하며 나눔의 따뜻함을 더했고, 이를 통해 지역 내 장애인가정이 정겨운 명절을 맞이하는데 힘을 보탰다. 이렇게 정성껏 준비된 후원 물품은 ▲평택북부장애인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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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운천초등학교, 지역 맞춤 교육으로 특화 된 지역인재 키워낸다

오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지역 교육현실의 문제를 고민하고 이에 맞는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AI 디지털 선도교육을 실시하며 교육도시 오산의 이미지에 걸맞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을 선보이자 인근 학교와 학부모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오산 운천초등학교(교장 양인숙)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초학력 보장 책임지도’ 프로그램과 ‘AI 디지털 교육’이 그 관심의 주인공으로 2023년부터 각자 주제에 걸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학교는 먼저 각 학생별 학력차가 크게 나는데도 특별한 대책과 프로그램이 없는 문제를 파악하고 2023년 3월부터 현재까지 이를 보완 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기초학력 보장 책임지도’에 힘쓰고 있다. 먼저 학년 초, ‘학습지원대상지원 협의회’를 구성하여 진단평가, 담임과 학부모 상담, 담임교사 추천 등을 통해 교과학습 부진학생과 기초학습 부진학생을 판별하여 그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초탄탄 캠프’, ‘두드림 학교’, ‘교과보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상 학생들에게 학습지원과 함께 정서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초탄탄캠프’는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국어, 수학의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을 중심으로 저학년(1~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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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1_W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