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주식회사 더한은 지난 14일 말복을 맞아 돼지고기 230kg을 양성면에 기부했으며, 해당 물품은 양성면 관내 35개 마을에 전달됐다. 이번 기부는 말복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주식회사 더한의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도형 주식회사 더한 대표는 “말복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어 돼지고기를 기부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마을 주민들이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종기 양성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식회사 더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마을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미양면 이장단협의회는 지난 14일 미양면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미양면, 행복한 미양’을 주제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통사고 예방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와 예방법을 살펴보고 공유했다. 이어 교통법규 준수, 음주운전 근절, 보행자 보호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되새기며 ‘우리 함께 만드는 안전한 마을’ 조성에 뜻을 모았다. 또한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수칙 실천을 독려할 것을 다짐했다. 신상덕 미양면 이장단협의회장은 “안전은 주민 모두의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장단이 먼저 교통법규와 안전수칙 실천을 생활화하고 주민들의 인식을 높여 사고 없는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손인철 미양면장은 “이번 캠페인이 일상 속 안전수칙을 떠올리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미양면을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4일 ㈜한전MCS 안성지점과 함께 고독·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폭염대비 이웃돌봄’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한전MCS 안성지점의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전기검침원들이 주민 가까이에서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관심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전MCS 안성지점 직원 21명은 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여름나기 꾸러미를 직접 만들고, 고독·고립가구 18가구를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전했다. 또한 취약계층에게 전할 응원과 안부의 마음을 담아 희망 안부엽서 500매를 한 장 한 장 자필로 작성했다. 일부는 꾸러미와 함께 방문 가구에 전달하고, 나머지는 ‘안성시 희망엽서’로 활용해 이달 중 취약계층에게 우편으로 발송하여 이웃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전MCS 안성지점 직원들은 평소에도 전기검침 업무를 통해 주민들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만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위기 징후를 발견하면 행정기관과 연결하는 등 생활밀착형 인적안전망 역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안성시가 경기 사랑의열매와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인 ‘열매 네트워크’를 추진한다. 시는 지난 14일 안성시청에서 경기 사랑의열매와 사업비 전달식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경기 사랑의열매는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사업비 3,000만 원을 안성시에 전달했다. ‘열매 네트워크’는 민과 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지역별 복지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복지 안전망 강화와 나눔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복지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전·단수나 공과금 체납 등으로 갑작스러운 생계 위험에 처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각 가구의 상황에 맞는 긴급 생계·주거 지원 등을 신속히 제공할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생활 위기에 놓인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여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며 “경기 사랑의열매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지키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기 사랑의열매 관계자 역시 “‘열매 네트워크’를 통해 안성시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협력체계를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안성시는 지난 8월 12일, ‘안성 청년축산리더 ALL 300’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농협경제지주(주) 음성축산물공판장을 방문해 축산물 도축·공판 및 경매 과정을 직접 살펴보는 현장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학습은 청년 축산인들이 농장에서의 생산과 사양관리를 넘어, 생산된 축산물이 도축·경매를 거쳐 유통되는 전반적인 과정을 이해하고 시장과 소비자까지 고려하는 축산경영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현장학습에는 안성 청년축산리더 교육생과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음성축산물공판장의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가축의 도축 과정과 공판장의 역할, 축산물이 경매를 통해 거래되는 과정 등을 차례로 살펴봤다. 특히 교육생들은 축산물의 품질과 시장가격이 결정되는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농가의 생산단계에서부터 출하 이후 유통단계까지 연결되는 축산업의 구조를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 관계자의 설명을 통해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유통을 위한 공판장의 역할을 살펴보고, 농가에서 생산한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4일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제4기 시민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정책 제안 및 시정 현안 논의 등 시정 참여 활동을 수행할 시민참여위원 38명을 위촉했다. 행사에는 공공위원장인 김보라 안성시장과 위촉직 위원, 분과별 행정서포터즈, 운영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위원회 운영 방향 공유, 위원 및 행정 서포터즈 소개, 민간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분과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4기 시민참여위원회는 당연직 공공위원장인 안성시장과 위촉직 위원 38명(신임 20명, 연임 18명)을 포함하여 총 39명이 참여하며, 위촉직 위원들은 ▲공공혁신 ▲교육체육 ▲농림축산 ▲도시환경 ▲문화예술 ▲보건복지 ▲산업경제 등 7개 분과에 소속되어 오는 2028년 6월까지 분과별 정책 연구와 시정 현안 논의 등의 활동을 이어간다. 분과위원회 활동은 소속 위원들 주도하에 수시로 진행되며, 시에서는 분과별로 공무원 행정 서포터즈를 1명씩 배치하여 정책 연구 활동 관련 행정자료 제공 및 분과 논의 사항 구체화, 제안 정책의 현실적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안성시는 8월부터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를 기존 5개 은행에서 6개 은행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가상계좌 서비스는 ▲농협 ▲우리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우체국 등 5개 금융기관을 통해 제공됐으며, 8월부터 새마을금고가 추가돼 시민들은 총 6개 금융기관의 가상계좌를 이용해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을 보다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게 됐다.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는 납세자에게 부여된 개인별 가상계좌로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을 이체하는 방식으로, 금융기관 창구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모바일뱅킹 등을 통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새마을금고 가상계좌 서비스 추가를 통해 시민들의 금융기관 선택 폭이 넓어지고,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세금을 납부할 수 있어 납세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가상계좌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을 납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입장에서 납부 편의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세정 서비스를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거동이 불편해 복지서비스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 방문 신청’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 자료를 활용해 지체·뇌병변 장애 등으로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발굴하고, 가족의 도움을 받기 어렵거나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가구를 우선 선정해 진행됐다.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내용과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필요한 복지·건강 서비스를 상담했다. 또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현장에서 신청서 작성을 돕고 신청 절차를 지원하는 등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결식이 우려되는 가구에는 후원물품을 함께 전달하고, 대상자의 생활 전반을 살피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현장 중심의 통합복지 상담도 진행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거동이 불편하고 의지할 가족이 없는 어르신이 직접 행정복지센터를 찾아오기를 기다리기보다 행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대상으로 약 2주간 집중적인 폭염 대응 순회방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순회방문은 이은영 신장2동장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와 이용환경을 살피는 한편, 선풍기 지원과 폭염 안전수칙 재안내를 위해 1·2차에 걸쳐 진행됐다. 신장2동은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운 시간대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하기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2차 방문에서는 어르신들이 보다 시원하고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풍기를 전달하고 냉방환경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을 이어갔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어르신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사항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방문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돌봄과 안전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오산시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기 위해 외국인 체납자를 대상으로 거주지역을 분석한 맞춤형 납부 홍보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외국인 체납자 현황을 데이터로 분석해 주요 거주 지역을 파악하고, 해당 지역에 지방세 체납액 납부를 독려하는 현수막을 게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체납자의 납부 의식을 높이고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2026년 8월 현재 외국인의 전년도 지방세 체납액은 약 3억 8천만 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80% 이상이 자동차세와 지방소득세에 집중돼 있으며 체납자는 1,600여 명에 달한다. 시는 이번 맞춤형 홍보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에게 지방세 납부 의무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체납액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성실한 납세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체납액 징수와 성실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