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30분 누림아트홀에서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 기획공연 '콘서트 라운지Ⅲ : 마스터피스 & 클래식'을 개최한다. '콘서트 라운지'는 클래식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된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의 기획공연 시리즈다. 세 번째 무대인 이번 공연은 ‘마스터피스 앤 클래식’을 주제로, 시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클래식 명곡을 중심으로 오케스트라의 깊이 있는 연주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첼리스트 김정아가 협연자로 나서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연주한다. 고전적인 우아함과 화려한 첼로 기교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첼로 독주와 오케스트라가 주고받는 섬세하고 다채로운 음악적 호흡을 감상할 수 있다. 이어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는 베토벤의 대표작인 교향곡 제5번 ‘운명’ 제1악장을 연주하며 힘찬 에너지와 밀도 높은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협연자의 섬세한 표현력을 느낄 수 있는 협주곡부터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교향곡까지 한 자리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 14일 오후 7시 30분 반석아트홀에서 화성시 예술단 국악단 기획공연 '화음Ⅲ : 화성의 음악, 화성을 연주하다'를 개최했다. '화음'의 세 번째 무대인 이번 공연은 ‘화성의 음악, 화성을 연주하다’를 주제로, 화성의 역사와 삶, 자연과 문화의 이야기를 창작국악으로 풀어냈다. 공연에는 김보현, 임준희, 이귀숙, 이예진, 류숭산, 송지섭, 박경훈 등 7인의 작곡가가 참여했다. '화성(華城), 빛으로 지은', '경기민요 주제에 의한 세 개의 시상', '시여취', '하나소리', '매향리에는 아직도 비가 내린다', '봄의 행차', '파도의 유희' 등 총 7개 작품을 통해 각기 다른 시선으로 화성을 표현했다. 김현섭 화성시 국악단 예술감독을 중심으로 한윤미 연출, 최동호 지휘가 참여했으며, 국악단 단원이자 소리꾼인 김수영이 사회를 맡아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관객에게 전달했다. 화성시 국악단 김현섭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은 화성의 다양한 모습을 국악이라는 언어로 풀어내고자 마련한 무대”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안성시는 8월 14일 저녁 7시, 원곡작은도서관에서 경기아트센터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으로 진행된 ’한여름밤 콘서트’를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대중음악부터 오페라 아리아까지 폭넓은 장르를 소화하는 실력파 팝페라 그룹 ‘라클라쎄’가 출연해 약 1시간 동안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였다. 친숙한 대중가요와 클래식, 오페라 아리아 등을 팝페라 특유의 풍부한 음색으로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했다. 이날 공연에는 7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아름다운 음악을 함께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공연 내내 이어진 진행자의 재치 있고 유쾌한 입담과 자연스러운 관객 소통이 공연의 재미를 더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운 도서관에서 관람할 수 있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원곡작은도서관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작은도서관이 책과 문화가 함께하는 지역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마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2일 박두진문학관에서 ‘박두진문학관-중앙대학교 공동기획전'이미지로 남은 것들'’ 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주최하는 ‘2026년 미술은행 '청년인력 양성: 현장탐구'’ 사업에 박두진문학관과 중앙대학교가 함께 참여해 공모에 선정됐으며, 국비 지원을 받아 공동기획전을 열게 됐다. 문학과 미술을 각기 다른 매체로 구분하지 않고, 사유와 감정이 ‘이미지’로 남는다는 공통점에 주목하며, 글을 이해하는 방식과 그림을 감상하는 방식 사이의 구조적 유사성을 탐구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전시장에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의 현대미술 소장품 9점과 참여 작가들의 도서 아카이브, 박두진 초상화, 올해의 안성문인 저서를 교차하여 소개한다. 작품들은 저마다 지닌 서사와 장소, 삶의 흔적을 고유한 조형 언어로 드러냄으로써 문학이 내포한 정서적 유대와 깊은 울림을 공유하게 된다. 박두진문학관은 이번 전시 준비 과정에서 중앙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전시, 교육, 학술 교류 등 공동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지역 문화예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안성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안성시는 15일 오전 10시 안성3·1운동기념관 내 광복사에서 독립유공자 유족 및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사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배는 3·1운동 당시 전국 3대 실력항쟁지로 꼽힌 안성 지역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 역사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성시장, 국회의원, 경기도 및 안성시의회 의원, 보훈단체장, 기관·사회단체장, 독립유공자 유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의례와 순국선열·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을 진행하며 애국선열들의 넋을 기렸다. 광복사는 안성 지역 독립운동가의 위패가 봉안된 추모 공간으로, 시는 매년 광복절을 맞아 참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나라사랑의 뜻을 계승하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오산시와 오산평화의소녀상은 지난 14일 오산시청 광장에서 ‘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제14차 일본군‘위안부’ 기림일과 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 10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해 온 기억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청소년, 지역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사와 격려사,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헌화와 묵념, 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 10주년 기념 시민회화대전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시민회화대전에서는 역사적 기억과 평화·인권, 연대의 가치를 담은 작품 가운데 총 16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성호고등학교 엄다윤 학생의 ‘겨울을 대신 입혀주다’가 차지했으며, 특별상에는 일반부 이수빈 씨의 ‘그날의 너를 안으며’가 선정됐다. 오산초등학교 김수진 교사와 운천고등학교 신관미 교사는 지도교사상을 받았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 10주년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시민들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지역아동센터는 지난 14일, 수원온누리교회 온누리센터에서 ‘꿈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발휘하고 지역 사회의 따뜻한 격려 속에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 학부모 등 약 230명이 참여했다. 이날 공연에는 총 17개 팀 167명의 아동이 참여해 풍물, 댄스, 악기 연주 등 다양한 재능을 선보였으며, 연습해 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금순 장안구 지역아동센터 권역장은 “오늘의 행사가 가능했던 것은 아낌없는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지역 사회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아이들의 열정 가득한 무대에서 장안구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안구에는 현재 총 15개소의 지역아동센터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매향리평화기념관에서 평화를 보고, 듣고, 느끼며 경험하는 ‘제1회 매향리평화기념관 M:UTE CAMP’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약 50년간 미 공군 폭격훈련장이 운영됐던 매향리의 역사와 훈련장 폐쇄 이후 되찾은 일상의 평화를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훈련기 굉음과 폭격 소리에 시달렸던 매향리는 주민들의 오랜 노력 끝에 2005년 8월 폭격훈련장이 폐쇄되면서 바람과 풀벌레,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평범한 일상을 되찾았다. ‘제1회 매향리평화기념관 M:UTE CAMP’는 이러한 매향리의 변화에 주목한다. 폭격훈련장이 폐쇄된 8월과 ‘국제 평화의 날’이 있는 9월의 의미를 이어 시민들이 오늘날 매향리의 평화를 다양한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 기간에는 ▲화성 지역 생산자와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장터 ▲소리를 들으며 걷는 ‘사운드워킹’ ▲해질녘 즐기는 요가&싱잉볼 ▲1박 2일 캠핑과 밤샘클럽 ▲대형 화면과 무선 헤드폰으로 즐기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상영 ▲기획전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오는 10월 창극, 키즈 클래식, 포크 콘서트, 렉처콘서트 4편의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관객 참여형 창극부터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세대를 아우르는 포크 음악, 전통무용의 새로운 해석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네 편의 공연으로 가을의 풍성한 문화 예술을 만날 수 있다. 첫 번째 공연‘창극 '흥보 마누라 이혼소송 사건'’은 과거도, 현재도 아닌 미지의 법정에 선 흥보 마누라가 남편 흥보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관객이 직접 재판에 참여해 양측의 주장을 듣고 판결에 의견을 보탤 수 있는 법정 드라마 형식의 공연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두 번째 공연은 어린이와 보호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아이랑 나랑! 키즈 클래식 콘서트 '동물의 사육제'’다. 프랑스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의 대표작 '동물의 사육제'를 중심으로 각 악장이 표현하는 동물들의 특징을 즐거운 해설과 샌드아트 영상으로 풀어낸다. 아이들이 클래식 음악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구성된 작품이다. 세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안성시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와 함께 운영한 '2026 K-런케이션(Learncation) 캠프'를 8월 14일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지성관 콘서트홀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안성시가 추진한 '2026 안성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RISE 사업)'의 일환으로, 총 6천만 원의 시비를 투입해 운영됐다. 지역 청소년들이 대학의 전문 교육환경 속에서 문화예술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된 합숙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에는 관내 14개교에서 선발된 중학생 18명, 고등학생 27명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간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예인관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K-pop 댄스, 영상콘텐츠 제작, 액팅스쿨(연기) 등 3개 과정에 참여해 전문 교수진과 강사진의 지도를 받았다. 과정별로는 영상 분야인 ‘크리에이터스튜디오’에 20명, ‘K-Pop 스테이지’에 13명, ‘액팅스쿨’에 12명이 참여했으며, 여학생 33명, 남학생 12명으로 구성됐다.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