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대한민국 연극의 미래를 이어갈 대학 연극인들의 뜨거운 축제가 막을 올렸다. 용인특례시는 11일 처인구 모현읍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체류형 연극 축제인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의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대회장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장정순 용인특례시 의장과 문화복지위원회 시의원, 박현순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강태식 한국연출가협회 부이사장 등 문화예술계 인사, 연극 관계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시가 주최하고 용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체류형 연극축제인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는 ‘대학 연극, 르네상스를 꿈꾸다’를 주제로 8월 2일까지 시 전역 주요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상일 시장은 대회사에서 “2023년 제42회 대한민국 연극제를 유치하기 위해 광역시 등과 경쟁해 승리했고, 2024년 해당 대회 개최를 용인에서 준비하면서 대학 연극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도 동시에 개최했다"며 "대학생들이 상상력과 창발성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길 참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수원특례시가 행궁동에 문화예술공간 ‘갤러리 아트랩’의 문을 열었다. 무장애 관광 미니버스 ‘수원행차’는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 수원시는 10일 갤러리 아트랩(팔달구 남창동 136-43) 개관식을 열었다. 또 ‘수원행차’ 시승식도 진행했다. 이날 개관식‧시승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갤러리 아트랩은 행궁동의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이자 관광 거점이다. 팔달산과 행궁동 공방거리를 잇는 지점에 조성했다.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1층 전시실은 예술작품 전시 갤러리로 운영하고, 2층은 체험 공간에서는 그림책 기반 관광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물 앞 정원(840㎡)은 플리마켓으로 활용한다. 옥상정원은 휴식과 낭독의 공간으로 그림책 읽어주기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등이 이뤄진다. 갤러리 아트랩 조성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공모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7월 10일부터 8월 9일까지 개관전시 ‘사람은 자라고, 사랑은 이어지고’가 열린다. 생애 주기에 따라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9일 경기도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열린 제56회 경기도 공예품대전 시상식에서 단체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7명의 지역 공예인도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한 이 대회는 전통 공예 기술을 전승하고 공예 산업의 발전, 판로 기반 조성을 위해 열리는 공예 분야 대표 행사다.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경기지역 예선대회를 겸한다. 시는 도자와 목칠, 섬유, 종이, 기타 분야에서 총 21개 작품을 출품해 도내 27개 시·군이 출품한 총 363점의 작품과 경쟁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박은진 작가가 ‘소소소한 약장’으로 목칠 분야에서 동상을 받았다. 도자 분야 김하늘 작가가 ‘소라 와인세트’로, 목칠 분야 명안삼 작가가 ‘기억의 꽃비’로 특선을 받았다. 또 도자 분야 김경빈 작가가 ‘능선 연리문 다기세트’로, 이준호 작가가 ‘Strata Cup’으로, 송은정 작가가 ‘복주머니 도자 화병’으로 섬유 분야 김양미 작가가 ‘꽃 오르골’로 입선을 받았다. 수상작과 입선작은 7월 9일부터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안성3.1운동기념관은 7월 8일 안청중학교 한울관(체육관)에서 안청중학교 3학년 144명을 대상으로 "안성 독립운동 골든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성3.1운동기념관과 광복회 안성시지회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김보라 시장과 광복회 안성시지회 이종우 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역사 기본 상식과 안성 지역 독립운동사를 주제로 한 개인전 퀴즈 형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참여 학생들은 진지하면서도 열띤 호응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퀴즈에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우리가 사는 안성 지역에 이렇게 훌륭한 독립운동의 역사가 있다는 것을 깊이 알게 되어 매우 자랑스러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보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안성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되새기는 이번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우수한 성적을 낸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문화상품권이 수여됐으며, 시상품은 광복회 안성시지회가 후원했다. 행사장에는 안성3.1운동기념관 개관 25주년을 주제로 한 전시상자도 함께 설치돼, 학생들이 퀴즈뿐 아니라 기념관의 역사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안성맞춤아트홀은 오는 9월 5일 토요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김정원과 친구들 – Romantic ATELIER'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년 동안 국내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실내악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한 김정원과 친구들의 20주년 기념 공연으로, 피아니스트 김정원을 비롯해 피아니스트 이진상,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 비올리스트 신경식, 첼리스트 문태국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고 있는 정상급 연주자들이 함께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슈베르트, 슈만, 브람스, 드보르작 등 낭만주의 실내악의 주요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슈베르트의 서정적인 피아노 독주와 네 손을 위한 환상곡을 시작으로 피아노 삼중주와 피아노 사중주, 브람스의 간주곡, 드보르작의 피아노 오중주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편성은 실내악이 지닌 섬세한 대화와 풍부한 음악적 색채를 입체적으로 선사할 예정이다. 오랜 시간 음악적 신뢰를 바탕으로 호흡을 맞춰온 이들의 정교한 앙상블 공연의 티켓 가는 R석 3만 원과 S석 2만 원, 초·중·고등학생은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몽골 토브아이막에 평택시 태권도 시범단을 파견해 나담축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파견은 평택시 우호 교류 도시인 몽골 토브아이막과의 교류 확대를 위해 추진됐으며, 평택시 태권도 시범단 20명이 참가했다. 시범단은 9일 토브아이막 나담축제 현장에서 총 2회의 태권도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은 태권무, 격파 등 태권도의 역동성과 한국 전통 무예의 매력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을 찾은 토브아이막 주민과 축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나담축제는 몽골의 대표적인 전통 축제로, 씨름·경마·활쏘기 등 몽골 고유의 문화를 기념하는 행사다. 평택시 태권도 시범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문화를 현지에 소개하고, 평택시와 토브아이막 간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이번 파견은 지역 예술단체가 국제무대에서 평택시를 알리고, 우호 교류 도시와의 문화적 공감대를 넓힌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7월 7일 화요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정한 주민참여 실현을 위한 ‘2026 인계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7년 마을자치계획과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기 위한 투표를 함께 진행하여 ‘주민참여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은 다양한 분야의 사업 제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우선순위를 선택하며 마을의 미래를 함께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총회는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활발하고 역동적인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주민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인계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총회에서 도출된 주민 의견과 우선순위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한 사업들이 실제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자치 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이지훈 주민자치회장은 “진정한 마을의 변화는 주민과의 꾸준한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오는 7월 18일 수원컨벤션센터(전시홀1)에서 열리는 건전한 디지털 여가 문화 조성과 시민 화합을 위한 ‘2026년 수원특례시 장안-권선-팔달-영통 구청장배(통합) 생활체육 e스포츠 대회’ 개최를 알렸다. 이번 대회는 수원시 4개 구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e스포츠 축제이며, 차세대 핵심 스포츠로 자리 잡은 e스포츠를 매개로 구(區)의 경계를 넘어 수원시민 전체가 하나 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 종목은 대중적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전략적팀전투(TFT) ▲FC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게임 실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수원의 ‘e스포츠 최강자’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명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선수들만의 경쟁을 넘어 관람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수원시 직업계고 홍보·체험 부스 ▲Kt롤스터 챌린저스 팬사인회 및 이벤트 매치 ▲푸드트럭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주말 나들이로도 손색이 없는 풍성한 축제로 꾸며진다.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9월 5일과 19일 양일간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2026년 하반기 ‘반석산피크닉’을 개최한다. 상반기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반석산피크닉’은 이번 하반기 ‘사랑’을 주제로 다시 한번 관객들을 찾는다. 초가을 밤, 탁 트인 자연 속에서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설레는 피크닉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번째 공연에서는 뮤지컬 배우 정선아와 팝페라 그룹 엘볼렌테가 사랑을 노래하는 크로스오버 무대를 선보인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 정선아는 '노트르담드파리', '지킬앤하이드' 등 뮤지컬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엘볼렌테는 '불후의 명곡', 'K-가곡 슈퍼스타' 등 방송 활동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고 있다. 풍부한 성량과 조화로운 하모니를 바탕으로 오페라와 뮤지컬을 아우르는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라이브 밴드의 생동감 있는 연주가 더해져 야외공연장에서 더욱 활기찬 음악적 경험을 전할 예정이다. 두 번째 공연에서는 뮤지컬 배우 정동화·전혜선과 소프라노 오효진이 사랑을 담은 뮤지컬 명곡을 선보인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7월 10일부터 15일까지 5박 6일간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본선 참가자를 대상으로 체류 프로그램 'Stay&Play'를 운영한다. 전국 14개 대학 연극인이 용인에 머물며 함께 생활하고 창작하는 체류형 운영은 경쟁이 아닌 교류를 지향하는 대한민국 대학연극제의 가장 큰 특징이다. 소속을 넘어 하나로, 창작 공동체 ‘길드(Guild)’ 체류 프로그램의 중심에는 '길드'가 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소속 학교를 벗어나 타 대학 학생들과 뒤섞여 새로운 창작 공동체인 '길드'를 구성하고 닷새간 함께 활동한다. 참가자들은 예술협동조합 C.R.A, 놀 플러스 등 전문 예술가와 함께하는 '창작 워크숍'과 선배 연극인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살롱 드 연극'에 참여한다. 또한 ▲길드대전 ▲60초 영화제 ▲네트워크 파티 등 다채로운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은 예술적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무대 위 경연에서 객석의 교류로 이어지는 ‘Stage On’ 참가자 간의 교류는 본선 공연 기간에도 계속된다. 참가팀들은 자신의 무대를 선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