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14일,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가구별 상황에 맞는 복지 지원을 위해 내부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단순히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처한 삶의 환경과 어려움을 함께 들여다보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 가지 어려움이 또 다른 어려움으로 이어지는 복합적인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대상자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필요한 지원을 함께 논의했다.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복지의 시작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이라며 “눈에 보이는 어려움뿐만 아니라 미처 표현하지 못한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순간에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주민 한 분 한 분에게 맞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내부사례회의를 통해 복지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주민들이 다시 일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갈 계획이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화성특례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후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에 대한 감사의 뜻과 예우를 전하는 한편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윤대성 광복회 화성시지회장,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후손, 국회의원, 도·시의원, 보훈단체장, 유관·공공기관장, 시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개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광복절 기념영상 상영 ▲시민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기념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 유공자 표창에서는 도지사 표창 4명, 시장 표창 3명, 시의장 표창 2명 등 총 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나라사랑 실천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5일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어울림 한마당 가요제’에서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구상을 밝혔다. 사단법인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시지부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모든 시민이 화합하며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의장과 시의원,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장애인 복지 증진에 노력한 공로로 ▲김종완 ▲박은영 ▲손원근 ▲안정동 ▲이관춘 등 5명에게 용인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 밖에도 도지사상, 시의장상 등 총 13명에게 유공 표창이 수여됐다. 이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낮추기 위해 서로 배려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시지부에 감사한다”며 “장애는 어느 날 갑자기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기에 비장애인이 장애에 대한 관심과 이해, 공감을 갖도록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다. &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15일 광복 81주년을 맞아 시청 에이스홀에서 광복의 기쁨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광복회 용인특례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독립기념관이 제작한 영상 ‘우리가 되찾은 빛’을 상영하면서 막을 올렸다. 이어 상영된 광복절 기념 영상에서는 광복회 용인특례시지회가 용인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와 용인에 거주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의 면면을 소개해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 시장은 김용갑 애국지사의 손자녀 김재권씨, 김치옥 애국지사의 손자녀 김준희씨, 전을생 애국지사의 자녀 전은기씨에게 각각 모범 독립유공자 유족 표창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우리가 태극기를 흔들 때 81년 전 선열들께서 얼마나 감격스러운 마음으로 태극기를 흔들었을까 하는 생각에 더욱 뜻깊은 마음이 든다”며 “우리가 누리는 오늘의 모든 것은 바로 선열들의 헌신과 희생 덕분이며 우리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수원 최초로 광복절 행사가 시민 주최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 기념행사로 열렸다.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는 15일 민족학교인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일제강점기 삼일여학교) 김세환관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1주년 광복절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다솔초등학교 6학년 3반을 대표해 김민서양과 이나영양이 수원 독립운동가 7인 가운데 김세환 선생의 외증손인 윤솔, 윤참 등 가족과 임면수 선생의 손자 임병무 시인에게 ‘감사의 편지’를 낭송하고 전달했다. ‘수원 독립운동의 길’ 시민 모금에 참여한 울림봉사단 최성배 회장,나눔톡톡봉사단 이민하 회장, 사회공헌기업 ㈜캡텍 김은학 대표, 수원지역건축사회 서정일 회장, 수원시주민자치협의회 신호정 회장, 연포갈비 봉주원 대표, 정지영커피로스터즈 정지영 대표 등이 기부자를 대표해 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에게 기금을 전달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 독립운동의 길’ 시민 해설사를 대표해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통장단 회의 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는 통장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복지사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인적안전망의 복지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긴급복지지원 ▲통합돌봄 ▲고독사 예방사업 ‘함께ON 노크ON’·‘함께ON 스마트ON’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주요 복지사업의 대상과 지원 내용, 연계 절차 등을 안내했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견했을 때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석근 세마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상황별로 연계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복지사각지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취약계층 발굴·지원을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긴급복지지원 제도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무더위 속에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지원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날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 명은 무더운 날씨에도 관내 주민에게 복지사업과 긴급복지지원 제도 안내 리플릿,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영두 위원장은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복지사각지대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제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복지제도를 몰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주저하지 말고 행정복지센터를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발굴된 복지위기가구에는 기초생활수급, 긴급복지 등 공적급여와 다양한 민간자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장기화되는 폭염에 대비해 관내 주거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 안내와 복지위기가구 선제 발굴을 위한 현장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폭염에 취약한 주거환경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앙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발굴단은 관내 고시원과 숙박업소 등 주거취약시설 21개소를 직접 방문했다. 발굴단은 주민과 시설 관계자에게 폭염 대비 건강관리 요령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을 전달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특히 고시원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찾아 쿨매트를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활동을 펼쳤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현장 가까이에서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청명역 일대에서 지역 주민과 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한편, 생명 존중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자살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청명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자살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살피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며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에 놓인 이웃을 발견하는 경우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등에 알려줄 것을 적극 홍보했다. 김가희 영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견하는 작은 관심이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라며“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1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거 취약계층을 집중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위원들은 삼호빌라를 비롯한 인근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을 구석구석 순회하며, 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현장에서는 주민들에게 ‘복지위기 알림 앱’ 가입 방법을 안내하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수원새빛돌봄’과 ‘긴급지원 제도’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조원1동 복지 담당자의 직통 연락처가 기재된 파스와 칫솔 세트 등 실용적인 홍보 물품을 전달해, 주민들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폭염에 취약할 수 있는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하여, 숨어있는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발굴 활동을 지속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조원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