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18일 “교육감으로서 처음 맞이하는 ‘2026 을지연습’을 변화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안 교육감은 이날 오전 남부청사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6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에는 교육감을 비롯해 기획조정실장, 남부청사 국·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제2부교육감과 북부청사 국·과장도 함께했다. 실제와 유사한 전시상황을 설정해 전시종합상황실의 단전·단수 훈련 등을 진행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전년도 연습 결과에 따른 개선사항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전시와 유사한 AI 사건 영상 상영을 통해 위기의식을 고취하고, 어려운 군사용어를 알기 쉽게 전환해 비상 상황에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즉시 행동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안 교육감은 최초 상황 보고를 들은 뒤 “얼마 전 광복절을 맞아 만주와 연해주에 백산 안희제, 페치카 최재형 선생의 독립운동 흔적을 찾아서 다녀왔다”면서 “어려운 시대 상황 속에서도 교육에 힘쓰신 두 분의 독립운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응시원서 접수처는 졸업예정자의 경우 재학 중인 고등학교, 졸업자는 출신 고등학교가 원칙이다. 다만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출신학교 소재지가 서로 다른 시험지구인 경우 현재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하면 된다. 수험생은 원서접수 전 ▲응시원서 접수 장소 및 준비서류 ▲응시수수료 납부 방법 ▲응시수수료 면제 및 환불 ▲시험편의제공대상자 ▲대리접수 가능 대상 및 제출서류 등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은 8월 20일 오전 9시부터 9월 3일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수험생은 접수처 방문 전 시스템에 접속해 본인인증을 거친 뒤 사진을 등록하고 응시 희망 영역과 선택과목 등 응시 정보를 직접 입력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수능 응시원서 접수에서 수험생의 93.4%가 온라인 사전 입력 시스템을 이용하는 등 온라인을 활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이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생애성장 맞춤 독서플랫폼 리드업(READ-UP)’을 운영한다. ‘리드업’은 읽기(Read)·탐색(Explore)·적용(Apply)·성장(Develop)의 의미를 담은 독서플랫폼으로 독서 프로그램과 자료서비스를 이용자 중심의 생애주기별 체계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생애주기는 1단계 영유아 ‘READ START’, 2단계 어린이 ‘READ STEP’, 3단계 청소년 ‘READ JUMP’, 4단계 성인 ‘READ LIFE’, 5단계 노년 ‘READ TOGETHER’로 구성하고 각 단계별로 독서·문해력, 인문·예술, 인공지능(AI)·디지털 창작, 체험·행사, 자료서비스를 연계해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유아 대상 작가와의 만남 ▲어린이 대상 ‘레벨업! AI 탐험대’, ‘나만의 인공지능(AI) 그림책 만들기’ ▲청소년 대상 웹툰 프로그램과 인공지능(AI) 미래 상상캠프 ▲성인 대상 상주작가 연계 문학 프로그램과 영상제작 실습 ▲노년 대상 큰글자도서 및 지역기관 연계 자료지원 등이다.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오는 9월 ‘온동네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를 운영한다. 총 4회에 걸쳐운영되는 ‘온동네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는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와 학부모로서의 역량 강화를 통해 부모·자녀 간의 소통과 동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온동네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에서는 안민석 교육감의 1호 정책인 폰프리스쿨, RAS 경기 문·예·체 교육 등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설명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전문가의 강연인 ▲인공지능(AI)시대, 질문하는 아이가 미래를 만든다 ▲존중과 공감의 언어로 부모·자녀 소통하기 ▲입시를 넘어 삶을 준비하는 진로·진학 설계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학습의 힘 키우기 등을 통해 참여 학부모와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첫 프로그램은 9월 2일 화성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이산홀에서 개최되며 경기도교육청의 교육정책 안내와 과학커뮤니케이터 ‘엑소쌤’ 이선호 강사의 특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서 가평(9월 8일), 의정부(9월 15일), 안성(9월 22일) 순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가을을 맞아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12일까지 목공·유리·도자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으며, 목공·유리·도자 등 공예 재료를 직접 다루면서 공예의 기본 원리와 제작 과정을 경험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번 특별 교육 프로그램은 목공·유리·도자 등 서로 다른 재료의 특성을 탐색하고,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과정 중심의 창작 체험 프로그램이다. 정해진 결과물을 만드는 일회성 체험에서 벗어나 재료를 이해하고 다루는 과정에서 공예의 기본 원리와 창작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경기창작캠퍼스의 창작 기반 시설을 활용해 공간의 특성을 살린 교육을 선보인다. 특별 교육 프로그램은 목공·유리·도자 분야의 총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기창작캠퍼스 교육동에서 진행된다. 목공에서는 목재의 특성과 공구 사용법을 익히며 제작 과정을 경험하고, 유리 프로그램에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026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선정 콘텐츠인 동두천 ‘숲픽(SOOPICK) 프로젝트’를 오는 21일부터 동두천자연휴양림에서 본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숲픽’은 동두천자연휴양림과 지역 맛집·공방을 연결해, 휴양림 숙박객이 머무는 동안 동두천의 먹거리와 상품을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로컬관광 콘텐츠다. 이용객은 객실에 비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지역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주문된 상품은 하루 두 차례 휴양림 내 무인 픽업스테이션에 입고되며, 이용객은 문자로 안내받은 보관함에서 비대면으로 수령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는 동두천 지역 맛집 7개소와 공방 3개소 등 총 1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휴양림 어울림 로비에는 참여 브랜드의 상품과 이야기를 소개하는 ‘숲픽 쇼룸’도 조성해 관광객에게 지역의 먹거리와 공예상품을 알리고 실제 구매와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상품 수거와 입고 과정에는 동두천시 시니어클럽 등이 참여해 지역 상권의 새로운 판로를 마련하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0일 경기도의회에서 수원시 장애인복지 담당 공무원들과 정담회를 갖고,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주거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수원시 유성희 장애인복지과장, 송수경 장애인정책팀장, 김소현 팀장, 김완기 시설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원시 장애인복지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장애인 정책의 발전 방향과 경기도·수원시 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살폈다. 특히 장애인이 시설이나 가족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자립 기반과 주거 전환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주거와 돌봄, 건강, 일자리, 사회참여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할 필요성도 논의했다. 김현덕 의원은 “장애인 당사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는 행정과 의회, 현장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때 만들어질 수 있다”며 “지역사회 자립과 통합돌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수원시와 경기도가 함께 고민하고 협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14일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회장 임효순) 관계자들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운영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살피고, 시설 운영 기반과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장애인에게 직업훈련과 근로 기회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는 곳으로, 현재 경기도에는 190여 개 시설이 운영 중이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대한 예산 지원이 안정적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나왔다.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안 편성 당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운영비 약 25%가 감액됐다가 의회 심의 과정에서 관련 예산이 복원된 바 있다. 협회 관계자들은 최근 경기도의 재정 여건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이 같은 예산 감액이 되풀이될까 걱정이 크다며, 시설 운영에 필요한 예산이 차질 없이 확보돼야 한다고 전했다. 훈련장애인 기회수당도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 경기도는 2022년 전국 최초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훈련장애인 기회수당’을 도입해 일정 요건을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경기도의회 김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천2)은 14일 장호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기후농정 추진 관련 농업인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천지역 복숭아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기후농정의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 및 농업기술원 관계자와 이천지역 복숭아 농업인 등이 참석해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와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농업인들은 폭염과 가뭄,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한 복숭아 생육 저하와 탄저병 등 병해충 피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특히 급격한 기후변화로 기존의 농업 데이터와 재배 경험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는 만큼,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관정과 기후 적응형 하우스 재배시설 등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김인영 의원은 “최근 폭염과 가뭄,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농업 현장에서는 기존의 경험과 데이터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라며 “특히 탄저병과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안산2)은 13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와 안산시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들과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담회’를 개최하고, 종사자 처우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사회복지 현장의 운영 여건을 공유하고, 종사자 처우개선과 복지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현재 경기도 내 사회복지시설은 3만 2,296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28만 9,263명의 종사자가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아동 관련 사회복지시설은 1,527개소에 달하며, 6,921명의 종사자가 아동 보호와 돌봄, 자립 지원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회복지 현장 운영 및 인력 유지 여건 개선 ▲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비 인상 및 지급대상 확대 ▲ 웰빙보조비·장기근속비 지속 지원 ▲ 사회복지 종사자 권익지원체계 강화 및 31개 시·군 확대 등이 논의됐다. 김태희 의원은 “사회복지사로 현장에서 일하며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겪는 어려움과 근무 여건의 중요성을 잘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