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거동이 불편해 복지서비스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 방문 신청’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 자료를 활용해 지체·뇌병변 장애 등으로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발굴하고, 가족의 도움을 받기 어렵거나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가구를 우선 선정해 진행됐다.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내용과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필요한 복지·건강 서비스를 상담했다. 또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현장에서 신청서 작성을 돕고 신청 절차를 지원하는 등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결식이 우려되는 가구에는 후원물품을 함께 전달하고, 대상자의 생활 전반을 살피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현장 중심의 통합복지 상담도 진행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거동이 불편하고 의지할 가족이 없는 어르신이 직접 행정복지센터를 찾아오기를 기다리기보다 행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대상으로 약 2주간 집중적인 폭염 대응 순회방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순회방문은 이은영 신장2동장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와 이용환경을 살피는 한편, 선풍기 지원과 폭염 안전수칙 재안내를 위해 1·2차에 걸쳐 진행됐다. 신장2동은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운 시간대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하기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2차 방문에서는 어르신들이 보다 시원하고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풍기를 전달하고 냉방환경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을 이어갔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어르신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사항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방문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돌봄과 안전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오산시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기 위해 외국인 체납자를 대상으로 거주지역을 분석한 맞춤형 납부 홍보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외국인 체납자 현황을 데이터로 분석해 주요 거주 지역을 파악하고, 해당 지역에 지방세 체납액 납부를 독려하는 현수막을 게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체납자의 납부 의식을 높이고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2026년 8월 현재 외국인의 전년도 지방세 체납액은 약 3억 8천만 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80% 이상이 자동차세와 지방소득세에 집중돼 있으며 체납자는 1,600여 명에 달한다. 시는 이번 맞춤형 홍보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에게 지방세 납부 의무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체납액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성실한 납세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체납액 징수와 성실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독서문화축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한 ‘축제기획아카데미’를 지난 14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10월 31일 청학도서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13회 오산시도서관 북페스티벌’을 시민 주도형 축제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도서관 담당자, 독서단체 활동가, 도서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시민축제기획단이 참여해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총 5회, 10시간 동안 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오산대학교 공연축제콘텐츠과 이완복 교수의 지도로 진행됐으며, ▲축제의 이해 및 우수 축제 사례 분석 ▲4W 기반 문제 정의 및 축제 콘셉트 도출 ▲프로그램 구성 및 콘텐츠 기획 ▲공간 디자인과 홍보 마케팅 ▲실행계획 및 예산안 수립 등 축제 기획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다뤘다. 특히 참가자들은 청학도서관 공간을 직접 살펴보며 축제 동선을 구상하고 공연·체험·전시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실제 축제 운영에 필요한 실행계획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시민의 아이디어를 북페스티벌에 반영하고 도서관과 학교, 독서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오산시와 오산평화의소녀상은 지난 14일 오산시청 광장에서 ‘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제14차 일본군‘위안부’ 기림일과 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 10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해 온 기억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청소년, 지역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사와 격려사,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헌화와 묵념, 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 10주년 기념 시민회화대전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시민회화대전에서는 역사적 기억과 평화·인권, 연대의 가치를 담은 작품 가운데 총 16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성호고등학교 엄다윤 학생의 ‘겨울을 대신 입혀주다’가 차지했으며, 특별상에는 일반부 이수빈 씨의 ‘그날의 너를 안으며’가 선정됐다. 오산초등학교 김수진 교사와 운천고등학교 신관미 교사는 지도교사상을 받았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 10주년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시민들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오산시는 지곶동과 금암동을 잇는 대로2-11호선 개설공사 1공구 가운데 세교 이편한세상 앞 삼거리에서 가장산업단지까지 200m 구간 을 지난 13일 우선 개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한 구간은 폭 30m 도로의 절반인 15m 구간이다. 시는 새로 조성한 도로로 차량 통행을 전환하고 기존 현황도로를 폐쇄한 뒤, 나머지 반폭 구간에 대한 공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기존 도로를 이용하면서 공사를 병행할 경우 통행 차량과 공사 차량이 뒤섞여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시는 차량 통행 구간과 공사 구간을 분리해 안전을 확보하고,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도 줄일 방침이다. 지곶동~금암동 연결도로는 지곶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가장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물류 이동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1·3공구는 터널 60m를 포함해 총연장 600m, 폭 30m 규모로 조성되며 교차로 개선도 함께 이뤄진다. 가장3산업단지 구간인 2공구는 길이 115m, 폭 30~34m 규모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1공구 공사를 마무리한 뒤 3공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오산시 꿈빛나래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청소년 주도 봉사활동 프로그램 ‘요리로 나눔UP’을 운영하고, 지역아동센터와 경로당에 직접 만든 간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요리로 나눔UP’은 청소년들이 요리활동을 통해 나눔의 대상과 방법을 직접 고민하고, 간식을 만들고 포장해 지역기관에 전달하는 과정까지 참여하는 청소년 주도형 봉사활동이다. 지난 6일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두바이 쫀득 쿠키, 스모어 초코쿠키, 마들렌을 (사)나눔플러스청소년연합 드림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이어 13일에는 대우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아몬드 한입 쿠키와 휘낭시에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봉사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청소년 주도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언박싱 행복꾸러미’를 추진하고 관내 취약계층 12가구에 음식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재숙 부위원장 등 위원 3명이 참여해 식료품과 먹거리를 직접 포장하고 대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폭염 행동요령과 건강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함께 전달하고,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냉방시설 이용 등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물품 지원과 함께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과 안전도 살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안부 확인이 중요하다”며 “행복꾸러미가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들의 일상과 안전을 챙기는 복지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언박싱 행복꾸러미’를 비롯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취약계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3일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법률·행정 서비스 연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길법무사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살유족 원스톱지원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의뢰 ▲상속포기·한정승인 등 상속 관련 법률·행정 상담 및 절차 지원 ▲자살고위험군(자살유족) 발굴 및 연계 ▲관련 사업 정보 교류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자살유족 원스톱지원사업을 통해 애도상담과 정신건강서비스를 비롯해 특수청소 및 일시주거, 사후 행정처리, 법률·행정, 치료비 지원 등 유족의 상황에 따른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종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살유족이 사별 이후 마주하는 법률·행정적 어려움을 덜고 필요한 지원을 보다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오산시 평생교육과는 관내 9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환경·경제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지역아동센터별 교육 수요와 운영 여건을 반영해 센터별 최대 20시간의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환경교육에서는 기후위기와 자원순환 등 생활 속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탄소중립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배우며, 경제교육에서는 돈과 소비에 대한 기본 개념과 합리적인 소비 습관 등 올바른 경제관념을 익힐 수 있도록 활동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환경교육에는 오산시 중장년 행복센터에서 운영한 ‘탄소중립환경전문강사 1급 자격과정’ 수료생들이 참여해 지역사회 교육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수료생들은 ‘오!탄강(오산시 탄소중립 환경전문강사)’ 평생학습 동아리를 구성해 습득한 전문역량을 지역사회에 자원봉사로 환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학교 교육에서 접하기 어려운 환경·경제 분야의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에서 양성된 평생교육 인적자원이 지역사회 교육활동에 참여하는 선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