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10일 기흥저수지 일원에서 열린 '2026년 기흥저수지 녹조예방 및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기흥호수 수질 개선과 쾌적한 수변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보호 실천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는 장정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특수임무유공자회, 환경서포터즈, 시민 등 약 300명이 함께해 기흥저수지 녹조 예방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드론을 활용한 녹조제거제 살포와 보트를 이용한 호내 시찰을 비롯해 저수지 내 부유물질 제거, 흙공 던지기, 환경보호 캠페인 등을 진행했으며, 기흥호수공원 산책로와 수변 일대에서는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장정순 의장을 비롯한 참석 의원들은 "기흥저수지는 시민들의 소중한 휴식공간이자 용인의 중요한 자산인 만큼 깨끗한 환경을 함께 지켜나가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보전과 수질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환경보호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한편, 이날 행사는 여름철 녹조 발생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단은 7일 제10대 의회 개원을 맞아 지역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하며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날 방문에는 장정순 의장을 비롯해 김길수 부의장, 박병민 의회운영위원장, 황재욱 문화복지위원장, 안치용 경제환경위원장, 김영식 도시건설위원장, 이상욱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강영웅 국민의힘 대표의원 등 의장단 8명이 함께했다. 의장단은 용인소방서를 시작으로 용인동부경찰서, 용인교육지원청, 용인서부소방서, 용인서부경찰서를 차례로 방문해 각 기관장과 환담을 나누고 기관별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재난·안전 대응 체계와 지역 치안,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을 청취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장정순 의장은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소방·교육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의회는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용인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주요 유관기관과의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2일 현충탑 참배와 개원식을 잇달아 진행하며 제10대 의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오전 장정순 의장과 김길수 부의장을 비롯한 제10대 의원들은 처인구 감량장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의원들은 제10대 의회의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탑을 참배하며 시민의 대표로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용인특례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0대 개원식을 개최했다. 개원식에는 제10대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해 새로운 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의원들은 의원 선서를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의회는 앞선 1일 304회 임시회를 열어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4선의 장정순 의원을, 부의장에는 김길수 의원을 선출했다. 장정순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용인특례시의회는 110만 시민의 기대와 새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제30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했다. 이날 본회의에는 의원 34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 선거에서는 장정순 의원(풍덕천1‧동천동/더불어민주당)이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부의장 선거에서는 김길수 의원(구갈‧상갈동/국민의힘)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이어, 실시된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 박병민 의원(포곡·모현읍,역북·유림1동/더불어민주당), 자치행정위원장 신나연 의원(구갈‧상갈동/더불어민주당), 문화복지위원장 황재욱 의원(보정‧죽전1‧죽전3‧상현2동/더불어민주당), 경제환경위원장 안치용 의원(신갈·영덕1·영덕2·기흥·서농동/국민의힘), 도시건설위원장 김영식 의원(양지읍,원삼·백암면,유림2·동부동/국민의힘)이 각각 선출됐다. 앞서 교섭단체 대표의원으로는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이상욱 의원(보정·죽전1·죽전3·상현2동/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대표에 강영웅 의원(풍덕천1‧동천동/국민의힘)이 각각 선출됐다. 의장으로 선출된 장정순 의원은 당선인사를 통해 "의장이라는 자리는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29일 제303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의회는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해 회기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을 의결하고,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는 소관 안건 심사에 나섰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진석)는 ‘용인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했으며,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상수)·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신현녀)·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윤선)는 소관 분야의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한 뒤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종합 심사했다. 이후 본회의를 속개하고 ‘용인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최종 의결하고 제30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임시회가 끝난 뒤에는 제9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제10대 초선의원들의 의정역량 강화와 전문성 제고를 위해 행정안전부 지방의정연수원이 주관한 ‘찾아가는 초선의원 직무연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오는 25일 수원 보훈교육연구원에서 서울·경기권역 지방의회 초선의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새롭게 출범하는 지방의회의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역할을 비롯해 조례안 입안과 심사, 예·결산 심사, 지방의원 공무국외출장 제도 등 지방의원으로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기본 직무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지방의회의 주요 기능인 입법과 예산 심사에 대한 실무 교육을 통해 초선의원들이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추고,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정책과 사업을 보다 면밀히 검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진선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초선의원들이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의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성과 실질적인 의정 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길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17일 대회의실에서 제10대 초선의원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새롭게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 수행을 지원하고,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정활동비 및 월정수당, 맞춤형 복지제도, 건강검진 등 의원 지원 제도를 비롯해 공직자 재산등록 신고 절차를 안내했다. 또한, 하반기 의회 운영 일정과 의원연구단체 구성, 정책지원관 제도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설명했다. 아울러, 의회 조직과 사무국 업무 현황을 소개하고, 청사 및 의원실 라운딩을 통해 의회 시설 이용과 출입 절차, 의원실 운영에 필요한 사항 등을 안내했다. 의회 관계자는 “초선의원들이 의회 운영 체계를 빠르게 이해하고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 위주로 오리엔테이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28일 대회의실에서 조직 내 갈등을 예방하고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한 조직갈등조정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용인시의회 조직갈등 관리에 관한 조례’ 제6조에 근거해 구성됐으며, 조직 내 다양한 갈등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하고 체계적인 조정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설치됐다. 조직갈등조정위원회는 시의원과 의회 소속 공무원, 갈등관리 분야의 실무자, 교수,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으로 위촉위원은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이날 위촉된 위원으로는 이윤미 의원, 박은규 갈등조정디자인센터장, 하기복 경기중앙변호사회 변호사를 비롯해 갈등관리와 조직문화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들이 위촉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갈등관리에 관한 종합적인 시책의 수립 및 추진에 대한 심의·자문 ▲갈등관리에 필요한 자문 및 협의 ▲갈등 예방과 관리를 위한 교육훈련 및 프로그램 개발 ▲그 밖에 갈등의 예방·조정 및 해결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유진선 의장은 “조직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17일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김상수·김진석·이진규 의원을 비롯해 김중식 전 의장, 이동주 용인시의정회 사무국장, 조현덕 회계사, 주은영 세무사, 정한겸 세무사, 박창호 전 공무원 등 총 9명이다. 검사위원들은 「지방자치법」 제150조제3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3조, 「용인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일간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검사가 종료되면 위원들은 결산검사의견서를 용인시에 제출하게 되며, 용인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방회계법」에 따라 결산서와 검사의견서를 5월 말까지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검사기간 동안 위원들은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서와 첨부서류가 관련 법령 및 예산편성지침과 결산지침을 충실히 준수했는지 면밀히 확인하고, 용인시 재정운영의 적정성과 효율성에 대해 전문적인 회계검사를 수행할 계획이다. 유진선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구성동,마북동,동백1동,동백2동/더불어민주당)은 15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와 시민 청원을 기반으로 한 신규 철도망 반영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먼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언급하며 “용인은 세계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기업의 기술 투자와 정부의 행정 지원이 결합돼 오늘날의 성과를 이뤄낸 것”이라며 “반도체는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산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일부에서 제기되는 반도체 국가산단의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민간기업이 사활을 걸고 추진하는 사업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라며 기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주장했다. 김 의원은 특히 반도체 산업을 ‘금보다 비싼 메모리반도체를 생산하는 연금술’에 비유하며, 용인은 기술력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반도체 연금술사’ 도시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시철도망 구축과 관련해 “동백-신봉선 예비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