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올해 개장한 화성에코팜테마파크 내 징검다리 활력센터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토종 오이김치 체험·나눔행사’를 10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토종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의 ‘화요미식회’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이은진 부위원장과 의원, 농정해양국장,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대표이사, 농식품유통과장을 비롯해 시민과 화성시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궁평마을에서 재배한 토종 오이로 직접 오이김치를 담그며 지역 농업과 토종 먹거리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날 담근 오이김치 200통(약 600kg)은 관내 사회 취약계층에 전달돼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행사가 열린 징검다리 활력센터는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대표적인 성과다. 화성특례시는 2024년과 202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속 가능한 정주 환경을 알리고 시민의 창의적인 인구정책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2026년 화성특례시 인구정책 카드뉴스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제15회 인구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머물수록 매력 있는 도시, 화성에 살다’를 주제로 지난 6월 15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모 결과 화성특례시에 정착하며 경험한 이야기와 방문객, 이주 예정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도시의 매력을 담은 참신하고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들이 접수됐다. 시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1차 서류 적격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6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전문가 심사에서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전달력,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성을 높였다. 영예의 최우수상에는 화성특례시의 생애주기별 정책을 한 사람의 일생에 담아 독창적이고 몰입감 있게 표현한 ‘한 사람의 일생으로 보는 생애주기별 화성시 정책’이 선정됐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우수상 2명에게는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화성특례시가 일반구 체제에 맞춘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충과 지역 간 균형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일반구별 생활밀착형 인프라 및 생활SOC 확충 전략 수립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SOC 확충 방안 마련을 위한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했다. 이번 용역은 일반구 체제 출범에 따른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권역별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SOC 공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문화·복지·체육·보건·돌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별 시설 현황과 미충족 수요, 접근성 격차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주요 과업은 ▲일반구별 생활권 분석 및 생활밀착형 인프라 현황 진단 ▲생활SOC 수요 및 지역 간 격차 분석 ▲공공시설 기능 재편 및 복합공간 구상 ▲권역별 핵심시설 유형 도출 및 공급 우선순위 설정 ▲중장기 확충 계획 및 실행 로드맵 수립이다. 또한 기존 공공시설의 이용률과 운영 효율성을 분석해 시설 기능 재편 가능성을 검토하고, 행정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화성특례시는 매월 10일을 ‘1회용품 0(제로)데이’로 지정하고, 공공기관이 앞장서는 친환경 문화 조성을 위해 청사 내 1회용품 반입 금지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첫 ‘1회용품 0(제로)데이’인 10일 점심시간에 시청사 주요 출입구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식사를 마치고 청사로 들어오는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1회용컵 반입을 제한하고, 텀블러 등 다회용기 사용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앞으로 매월 10일 청사 내 1회용품 반입을 제한하고, 부서별로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공직자와 방문객이 함께하는 친환경 실천문화를 정착시키고, 청사를 시작으로 산하 공공기관과 유관기관까지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폐기물 발생을 줄여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매월 10일 운영하는 ‘1회용품 0(제로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10일 기흥호수공원 일원에서 ‘2026년 기흥저수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을 맞아 기흥저수지의 깨끗한 수변환경을 조성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시도의원,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환경서포터즈, 기흥호수살리기운동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자원봉사자와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행사 도중 갑작스럽게 내린 폭우에도 기흥호수공원 산책로와 수변 구간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상일 시장은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들과 함께 빗속에서 보트를 타고 호수로 나가 평소 접근이 어려운 수면의 부유쓰레기를 수거하며 녹조 예방 활동에 참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흥호수의 환경 정화와 녹조 예방을 위해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참여와 실천이 기흥호수를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만드는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는 기흥호수를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평택시 비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LH행복꿈터누림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어린이 감성지원 프로그램’ 3회차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이 직접 기획·의결하여 편성된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를 순회하여 순차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날 3회차 행사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마술 공연과 직접 마술을 배워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아이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눈앞의 마술 공연을 보며 환하게 웃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다”라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현경 비전1동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야말로 우리 동네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처럼 아이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사업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함께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약속했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포승읍위원회가 10일 여름철을 맞아 정성 들여 만든 삼계탕을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나눠드리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됐으며, 위원회 회원들이 직접 삼계탕 150인분을 만들어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원동준 바르게살기운동 포승읍위원장은 “체력이 저하되기 쉬운 계절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되찾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영하 포승읍장은 “아름다운 나눔 봉사에 감사드리며, 함께 만드는 나눔의 문화로 더욱 따뜻한 포승읍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포승읍위원회는 지난 2026년 설날을 맞아 불우이웃에게 떡을 나눠주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시립휴먼빌퍼스트시티어린이집이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성금 1백98만9천600원을 전달했다. 시립휴먼빌퍼스트시티어린이집은 평택시 화양지구에 2026년 3월 1일 개원한 국공립어린이집으로, 개원 후 첫 부모 참여수업으로 마련한 ‘다시봄장터 - 나눔으로 이어지는 작은 순환의 시작’의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 이웃과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이번 행사는 원아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부모참여 수업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아이들이 물건을 사고파는 경험을 통해 경제·환경·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체험활동, 놀이마당, 판매마당, 먹거리 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판매마당에서는 다양한 물품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 다시 쓰임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물건이 다시 누군가에게 소중히 쓰이고 그 과정에서 모인 수익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되는 ‘작은 순환의 흐름’을 몸으로 경험하며 자원의 재사용과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행사는 학부모, 교직원, 입주자대표협의회, 관리사무소 등 많은 분의 협력 속에 진행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