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8월 18일부터 9월 8일까지 시민들이 원하는 전자책을 신청해 이용할 수 있는 ‘하반기 희망 전자책 서비스’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희망 전자책은 용인시 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용인시전자책도서관 누리집의 ‘희망도서’ 메뉴에서 1인당 최대 3권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한 도서가 입고되면 신청자에게 우선 대출 기회가 주어진다. 같은 도서를 여러 명이 신청한 경우에는 최초 신청자가 우선 대출할 수 있다. 대출한 전자책은 14일 동안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용인시 도서관은 총 2만 209권의 전자책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희망 전자책 서비스에는 시민 140명이 참여해 총 231종의 전자책을 신청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희망 전자책 서비스는 시민들이 읽고 싶은 책을 직접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맞춤형 전자자료 서비스”라며 “전자책 이용 수요에 맞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전자자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경기도의 '2026년 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으로 지역 내 가정보육 어린이 6500명에게 신선한 제철 과일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지 않는 가정보육 어린이에게 경기도에서 생산한 과일을 꾸러미로 보내는 사업이다. 어린이에게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경기도 내 과수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총 사업비 2억 6000만 원이 투입되며, 도비와 시비가 각각 절반씩 들어간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용인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서 8월 또는 9월 중 가정양육수당이나 부모급여(현금)를 받은 가정보육 어린이다. 어린이집·유치원 등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 아동에게는 1명당 4만 원 상당의 제철 과일 꾸러미가 한 차례 제공된다. 꾸러미는 10월부터 12월까지 각 가정에 순차 배송된다. 신청은 8월 18일 오전 9시부터 9월 18일 오후 6시까지 경기민원24에서 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렵다면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고등학교 인근 교통난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차로 등을 정비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수지고 주변 풍덕천동 1190번지 회전교차로와 744번지 교차로 등 총 2곳이다. 이 지역은 등·하교 시간대 학부모의 차량과 일반 차량, 통학하는 학생들이 한데 엉켜 교통이 혼잡하고, 보행자의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나오는 곳이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사고를 예방하고자 10월까지 총사업비 5억 5000만 원을 들여 수지고 주변 도로와 교차로를 정비한다. 시는 도로 확장 대신 기존 도로를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선형을 정비해 예산과 공사 기간을 대폭 줄이기로 했다. 우선 수년 전 설치돼 현재 기준에 맞지 않는 타원형 모양의 회전교차로(교통섬)를 원형으로 교체해 회전 차량의 흐름을 원활히 하고, 교차로 진입 시 발생하는 차량 병목 현상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수지고 인근 왕복 4차로 도로의 폭을 6m 넓히고, 우회전 차로 신설과 함께 유턴이 가능하도록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화성특례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후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에 대한 감사의 뜻과 예우를 전하는 한편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윤대성 광복회 화성시지회장,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후손, 국회의원, 도·시의원, 보훈단체장, 유관·공공기관장, 시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개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광복절 기념영상 상영 ▲시민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기념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 유공자 표창에서는 도지사 표창 4명, 시장 표창 3명, 시의장 표창 2명 등 총 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나라사랑 실천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5일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어울림 한마당 가요제’에서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구상을 밝혔다. 사단법인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시지부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모든 시민이 화합하며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의장과 시의원,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장애인 복지 증진에 노력한 공로로 ▲김종완 ▲박은영 ▲손원근 ▲안정동 ▲이관춘 등 5명에게 용인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 밖에도 도지사상, 시의장상 등 총 13명에게 유공 표창이 수여됐다. 이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낮추기 위해 서로 배려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시지부에 감사한다”며 “장애는 어느 날 갑자기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기에 비장애인이 장애에 대한 관심과 이해, 공감을 갖도록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다. &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5일 처인구 양지읍 용인시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개원 30주년 기념식에 참여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하며 시원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날 행사는 용인시청소년수련원 개원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산하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이 주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용인시청소년수련원 운영기관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의 이사장 자격으로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엔 이 시장을 비롯해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김영우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대표이사,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서른 번의 사계절을 넘어, 용인 청소년의 미래를 열다’라는 비전 아래 시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영상으로 돌아보고, 앞으로의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비전 선포식으로 이어졌다. 이 시장은 축사에서 “무더위를 피해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을 찾은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면서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보니 여름을 씩씩하게 잘 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시민들이 청소년수련원 시설을 부담 없이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15일 광복 81주년을 맞아 시청 에이스홀에서 광복의 기쁨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광복회 용인특례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독립기념관이 제작한 영상 ‘우리가 되찾은 빛’을 상영하면서 막을 올렸다. 이어 상영된 광복절 기념 영상에서는 광복회 용인특례시지회가 용인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와 용인에 거주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의 면면을 소개해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 시장은 김용갑 애국지사의 손자녀 김재권씨, 김치옥 애국지사의 손자녀 김준희씨, 전을생 애국지사의 자녀 전은기씨에게 각각 모범 독립유공자 유족 표창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우리가 태극기를 흔들 때 81년 전 선열들께서 얼마나 감격스러운 마음으로 태극기를 흔들었을까 하는 생각에 더욱 뜻깊은 마음이 든다”며 “우리가 누리는 오늘의 모든 것은 바로 선열들의 헌신과 희생 덕분이며 우리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수원 최초로 광복절 행사가 시민 주최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 기념행사로 열렸다.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는 15일 민족학교인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일제강점기 삼일여학교) 김세환관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1주년 광복절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다솔초등학교 6학년 3반을 대표해 김민서양과 이나영양이 수원 독립운동가 7인 가운데 김세환 선생의 외증손인 윤솔, 윤참 등 가족과 임면수 선생의 손자 임병무 시인에게 ‘감사의 편지’를 낭송하고 전달했다. ‘수원 독립운동의 길’ 시민 모금에 참여한 울림봉사단 최성배 회장,나눔톡톡봉사단 이민하 회장, 사회공헌기업 ㈜캡텍 김은학 대표, 수원지역건축사회 서정일 회장, 수원시주민자치협의회 신호정 회장, 연포갈비 봉주원 대표, 정지영커피로스터즈 정지영 대표 등이 기부자를 대표해 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에게 기금을 전달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 독립운동의 길’ 시민 해설사를 대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