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7동은 10일 방교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들이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325만 2,000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방교중학교는 지난 2024년부터 매년 플리마켓 수익금을 동탄7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다. 이번 후원금을 포함해 방교중학교가 지난 3년간 전달한 누적 후원금은 총 953만 9,060원에 달한다. 해당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데 활용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탁은 학생과 학교가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함께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동탄7동 행정복지센터는 후원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명예의 전당인 ‘나눔의 물결, 동탄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올해 개장한 화성에코팜테마파크 내 징검다리 활력센터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토종 오이김치 체험·나눔행사’를 10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토종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의 ‘화요미식회’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이은진 부위원장과 의원, 농정해양국장,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대표이사, 농식품유통과장을 비롯해 시민과 화성시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궁평마을에서 재배한 토종 오이로 직접 오이김치를 담그며 지역 농업과 토종 먹거리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날 담근 오이김치 200통(약 600kg)은 관내 사회 취약계층에 전달돼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행사가 열린 징검다리 활력센터는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대표적인 성과다. 화성특례시는 2024년과 202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속 가능한 정주 환경을 알리고 시민의 창의적인 인구정책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2026년 화성특례시 인구정책 카드뉴스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제15회 인구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머물수록 매력 있는 도시, 화성에 살다’를 주제로 지난 6월 15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모 결과 화성특례시에 정착하며 경험한 이야기와 방문객, 이주 예정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도시의 매력을 담은 참신하고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들이 접수됐다. 시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1차 서류 적격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6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전문가 심사에서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전달력,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성을 높였다. 영예의 최우수상에는 화성특례시의 생애주기별 정책을 한 사람의 일생에 담아 독창적이고 몰입감 있게 표현한 ‘한 사람의 일생으로 보는 생애주기별 화성시 정책’이 선정됐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우수상 2명에게는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화성특례시가 일반구 체제에 맞춘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충과 지역 간 균형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일반구별 생활밀착형 인프라 및 생활SOC 확충 전략 수립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SOC 확충 방안 마련을 위한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했다. 이번 용역은 일반구 체제 출범에 따른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권역별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SOC 공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문화·복지·체육·보건·돌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별 시설 현황과 미충족 수요, 접근성 격차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주요 과업은 ▲일반구별 생활권 분석 및 생활밀착형 인프라 현황 진단 ▲생활SOC 수요 및 지역 간 격차 분석 ▲공공시설 기능 재편 및 복합공간 구상 ▲권역별 핵심시설 유형 도출 및 공급 우선순위 설정 ▲중장기 확충 계획 및 실행 로드맵 수립이다. 또한 기존 공공시설의 이용률과 운영 효율성을 분석해 시설 기능 재편 가능성을 검토하고, 행정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화성특례시는 매월 10일을 ‘1회용품 0(제로)데이’로 지정하고, 공공기관이 앞장서는 친환경 문화 조성을 위해 청사 내 1회용품 반입 금지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첫 ‘1회용품 0(제로)데이’인 10일 점심시간에 시청사 주요 출입구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식사를 마치고 청사로 들어오는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1회용컵 반입을 제한하고, 텀블러 등 다회용기 사용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앞으로 매월 10일 청사 내 1회용품 반입을 제한하고, 부서별로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공직자와 방문객이 함께하는 친환경 실천문화를 정착시키고, 청사를 시작으로 산하 공공기관과 유관기관까지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폐기물 발생을 줄여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매월 10일 운영하는 ‘1회용품 0(제로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9월 5일과 19일 양일간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2026년 하반기 ‘반석산피크닉’을 개최한다. 상반기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반석산피크닉’은 이번 하반기 ‘사랑’을 주제로 다시 한번 관객들을 찾는다. 초가을 밤, 탁 트인 자연 속에서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설레는 피크닉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번째 공연에서는 뮤지컬 배우 정선아와 팝페라 그룹 엘볼렌테가 사랑을 노래하는 크로스오버 무대를 선보인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 정선아는 '노트르담드파리', '지킬앤하이드' 등 뮤지컬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엘볼렌테는 '불후의 명곡', 'K-가곡 슈퍼스타' 등 방송 활동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고 있다. 풍부한 성량과 조화로운 하모니를 바탕으로 오페라와 뮤지컬을 아우르는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라이브 밴드의 생동감 있는 연주가 더해져 야외공연장에서 더욱 활기찬 음악적 경험을 전할 예정이다. 두 번째 공연에서는 뮤지컬 배우 정동화·전혜선과 소프라노 오효진이 사랑을 담은 뮤지컬 명곡을 선보인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화성특례시 장안 여성의용소방대가 지난 9일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장안면 일대에서 환경 정비와 재난 예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대원들은 배수 불량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토사와 퇴적물을 제거해 원활한 배수 기능을 확보했다. 특히 차량 통행이 잦은 주요 도로변의 배수 상태를 점검해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는 한편, 상가 밀집지역 등 침수 취약 구간을 집중 정비하며 주민과 상인들의 재산 피해 예방에 앞장섰다. 아울러 하천과 도로변의 부유물을 수거하고 인도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았다. 김지연 장안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집중호우 피해는 철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재난 예방과 지역 봉사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안 여성의용소방대는 평소에도 재난 예방 활동과 환경 정비,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9일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한 ‘제56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 2년 연속 단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개인부문에서도 화성특례시 공예인 18명이 입상했다. 수상 내역은 ▲은상 임보름(섬유) 1명 ▲장려상 박준원(목칠), 성유진(섬유) 2명 ▲특선 4명 ▲입선 11명이다. 올해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총 363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화성특례시는 목칠 10점, 도자 6점, 섬유 19점, 금속 4점, 종이 2점, 기타 16점 등 6개 분야에서 총 57점의 작품을 출품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로 56회째를 맞은 ‘경기도 공예품대전’은 도내 공예인의 우수한 창작 역량을 발굴하고 공예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열리는 대회다. 특히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의 경기지역 공식 예선전으로, 이번 대회에서 특선 이상을 수상한 48명에게는 ‘제56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경기도 대표 작품으로 출품할 자격이 주어진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수상은 화성특례시 공예인들의 뛰어난 역량과 창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뜻깊은 성과”라며 “지역 공예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지난 8일 동탄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산업안전 아이디어·슬로건 공모전’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26년 산업안전 아이디어·슬로건 공모전’은 화성시 산업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안전문화 활동을 펼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국민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정책 아이디어와 안전문화 슬로건을 공모했다. 이번 공모전은 총 384건이 접수되며 산업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후, 심사를 통해 아이디어 분야 6점, 슬로건 분야 6점 등 총 12점을 선정했으며, 선정작에는 상금과 함께 화성산업진흥원장상을 수여했다. 아이디어 분야 대상은 ‘산업안전지킴이 고위험 사업장 후속 연계형 '상시 안전관리 바우처'도입 제안’으로, 안전관리 바우처 도입으로 산업안전지킴이 점검결과의 후속조치를 제안한 변동준씨가 수상했다. 슬로건 분야 대상은 화성특례시의 산업 경쟁력과 안전의 가치를 조화롭게 담아낸‘산업이 키운 100만 화성, 안전이 완성할 100점 도시’의 안지호씨가 선정됐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화성특례시는 9일 제부리 해변에서 ‘2026년 화성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수상구조요원 발대식’을 열고, 평택해양경찰서와 한국해양구조협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수상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수상구조요원은 여름철 피서객이 집중되는 제부리 해변과 궁평리 해변에서 수난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기 대응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들은 지난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62일간 물놀이 안전관리를 수행한다. 주요 활동은 ▲제부리, 궁평리 해변 물놀이 안전관리 및 인명구조 ▲익수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와 수변 예찰활동 ▲관광지 내 불법행위 계도 및 질서유지 ▲물놀이 안전 캠페인 ▲해변 환경정화 활동 등으로, 피서객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화성특례시를 비롯해 평택해양경찰서, 제부도 서신파출소, 한국해양구조협회 경기·충남북부지부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 진행된 민관 합동훈련에는 수색드론, 순찰정, 고속제트스키 등 다양한 인명구조 장비가 투입됐다. 참가 기관들은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