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오산시 누읍동 일반공업지역 일대 악취 저감 대책 수립과 사업장 관리 개선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누읍동 일반공업지역은 2011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매년 정기적인 모니터링이 이뤄지고 있다. 올해는 대기질 조사 지점 10곳과 사업장 조사 지점 18곳을 포함해 총 28개 지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복합악취와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 지정악취물질 22종 등 총 23개 항목을 측정한다. 각 지점은 새벽·주간·야간 등 시간대별로 3회 이상 조사한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조사 결과를 오산시에 공유해 악취 배출 사업장의 시설 개선을 유도하고, 효율적인 악취 관리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은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생활환경연구부장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누읍동 일대 악취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25일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자치 부문’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범국민적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수상은 110만 시민과 기업,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산업도시 용인이 산업 경쟁력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실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탄소중립은 규제가 아니라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인 만큼 앞으로도 산업과 환경이 공존하는 기후 선도 도시로서의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있는 첨단 산업도시로, 산업 발전과 환경 보전을 균형 있게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가고 있는 대표적 도시다. 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 탄소중립 선도도시, 용인’을 비전으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13개 부문 1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 죽전1·2·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죽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hy 미금점과 ‘홀로어르신 건강음료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인 단독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정기 방문을 통해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선정과 관리, 비용 지급을 맡고, ㈜hy 미금점은 주 2회 건강음료를 직접 배달하며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한다. 2회 이상 음료가 수거되지 않거나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행정복지센터 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연락해 대상 가정의 안전을 확인하는 협조체계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5년째 이어온 죽전1·2·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약 300여 명의 독거 어르신을 지원했다. 올해는 죽전1동 30가구, 죽전2동 19가구, 죽전3동 30가구 등 총 79가구를 대상으로 3월부터 연말까지 지원한다. 실제로 지난해 10월에는 음료 배달 과정에서 한 기초생활수급 독거 어르신의 건강 이상 징후가 발견돼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농업 관련 단체장과 공무원, 교수와 민간 전문가 등 위원 14명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서류 검토와 현장 실태 조사 등을 거쳐 농업기술보급 시범 사업 대상 농가 115곳을 선정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지난 1월 21일까지 한 달간 올해 농업기술 시범 사업에 참여할 농가를 모집했다. 시 관계자는 “신기술을 보급해 농업 경쟁력을 확보, 농가소득을 향상하고자 시범사업을 하고 있다”며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 용인농업의 르네상스를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농업기술보급 시범 사업은 용인쌀 등 특산자원 활용 가공상품을 위한 융복합 기술지원, 청년농업인 맞춤형 지원, 국산 벼 신품종 전환 실증, 인공지능(AI) 도입 등 생력(노동력 절감) 정밀농업화 지원, 도시농업 촉진을 위한 소규모 맞춤형 치유 공간 조성‧프로그램 보급 등 30개다.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25일 ‘2026 주요업무 추진계획 시·도의원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합동간담회에는 처인구 소속 공직자들과 처인구 지역구 용인시의회, 경기도의회 의원들이 참석했다. 올해 처인구의 주요사업 추진계획과 현안 사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진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안전한 도로·보행로 환경 조성 ▲교통인프라 확충 및 개선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올해 처인구 발전을 위해 수립한 정책들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국·도비 지원과 추경예산 반영 등에 대한 방안도 모색했다. 구 관계자는 “오늘 간담회에서 의견을 나눈 사안을 적극 검토해 구정에 반영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행정과 소통 활동을 바탕으로 시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3월부터 구민을 대상으로 변호사가 상담하는 ‘대면 무료법률 상담’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25일 수지구청에서 지역 법률사무소 태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법률사무소 태성 소속 변호사가 수지구청을 방문해 구민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법률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구는 그동안 구청 누리집을 통해 부동산, 가사, 채권·채무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 온라인 무료법률 상담을 지원해 왔다. 대면 상담은 3월부터 올해 말까지 격월 셋째 주 월요일마다 운영되며, 수지구청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은 뒤 지정된 장소에서 진행된다. 수지구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나,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은 상담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 관계자는 “온라인 상담과 대면 상담을 병행 운영해 구민들이 상황과 필요에 맞는 방식으로 법률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개선 사항을 반영해 보다 내실 있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25일 용인예술과학대학교 국제관에서 ‘용인시니어아카데미’ 입학식을 열었다. 1학기 입학생 60명을 대상으로 한 입학식에서는 교육 프로그램 소개와 학사 운영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용인 시니어아카데미’는 용인특례시와 용인예술과학대학교가 고령친화 정책 협력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르신의 학습 경험 확대와 사회참여 기회를 지원한다. 대상자 모집은 큐알(QR)코드로 진행했으며, 2일만에 수강생 모집이 마감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3월부터 용인예술과학대학교에서 학기당 2개 강좌 총 4개 분야(미술, 건강, AI, 정서심리) 전문 교육을 무료로 지원한다. ‘용인 시니어아카데미’는 대학의 교수들이 실습 체험 중심의 강의를 진행한다. 학생들은 학기제 교육 과정에 따라 원하는 강좌를 선택한 후 학기당 총 15주 과정을 주 1회 3시간씩 수강한다. 시 관계자는 “용인 시니어아카데미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노인대학사업이라는 큰 의미가 있다”며 “어르신들이 대학을 다니면서 배움과 사회참여를 연결하는 평생학습모델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26일부터 ‘2026년 전략 작물직불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전략작물직불금은 식량안보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한 ▲밀 ▲콩 ▲가루쌀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올해 직불금 신청은 동계작물의 경우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분리해 접수한다. 지원금은 지난해와 대비해 단가와 항목이 확대됐다. 옥수수와 깨의 단가는 ㎡당 100원에서 150원, 하계조사료는 ㎡당 500원에서 550원으로 인상됐다. 아울러 직불금 대상에 수급조절용 벼가 추가됐다. 수급조절용 벼는 정부지원 RPC와 출하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초다수성 품종을 제외한 밥쌀용 품종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동계작물 품목은 ▲밀 ▲보리(겉보리, 쌀보리, 맥주보리 등) ▲호밀 ▲귀리 ▲조사료 등으로, 올해 6월 말까지 수확해야 한다. 하계작물 품목은 ▲가루쌀 ▲두류 ▲옥수수 ▲하계조사료 ▲깨(참깨·들깨) ▲수급조절용벼 ▲알팔파 ▲수수 ▲율무 등이다. 동계작물 지급단가는 밀 100만 원/㏊, 그 외 작물 50만 원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올해 상반기까지 ‘도심 속 힐링’ 녹지공간 정비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구가 총 9억 8000만원을 들여 추진하는 정비사업은 ▲부아산 숲길 정비 ▲노고봉 숲길 정비 ▲포곡 도시숲 재정비 ▲용덕저수지 둘레길 재해예방 ▲남사 한숲시티 가로숲길 조성이다. 구는 시민이 즐겨 찾는 부아산(삼가동)과 노고봉(모현읍 갈담리) 숲길 정비를 진행한다. 올해 7월까지 노후한 목재계단과 안전난간을 철거하고, 시설을 정비해 등산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보행 편의를 높인다. 도심 속 쉼터인 포곡 도시숲(포곡읍 삼계리)도 새롭게 단장한다. 구는 6월까지 포곡 도시숲에 초화류를 식재해 도심 속 정원 공간을 조성한다. 또, 낡은 시설물을 교체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화려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용덕저수지 둘레길(이동읍 묵리)는 안전한 환경을 구축한다. 구는 둘레길 주변 목책을 정비하고, 위험목을 제거하는 등 사면 안정화를 위한 재해 예방공사를 진행한다. 구는 우기 전 재해예방 공사를 마무리해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다.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 ‘치유농업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시민 대상 치유농업 서비스를 시작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도비 1억 5000만 원과 시비 3억 5000만 원 등 약 5억 원을 들여 원삼면 농촌테마파크 내에 260㎡ 면적의 센터를 조성했다. 센터는 모래놀이 기반 감정 표현 공간과 강의·치유 공간, 진단 장비를 활용한 효과 측정 공간, 돌발·응급 상황에 대비한 위기 대응 공간 등으로 이뤄졌다. 센터는 아동과 청소년,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원예·농업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 보건·복지·교육기관과 협력해 스트레스 완화, 정서 안정 등 생활밀착형 치유 서비스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치유농업지원센터가 시민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공공 치유 프로그램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도농복합도시인 용인의 특성을 활용해 보다 많은 시민이 치유농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용인특례시은 지역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가정의 양육부담을 덜어주는 ‘다함께돌봄센터’를 확대한다. 시는 25일 기흥구 2곳, 처인구 1곳 등 총 3곳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하기 위해 설치 대상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와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설치 대상 아파트는 ▲e편한세상 구성역 플랫폼시티 ▲민속마을 현대 모닝사이드 ▲역북동 서희 스타힐스포레스트다. 현재 용인에는 28곳의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 중이며, 해당 아파트에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되면 총 31곳으로 늘어난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아파트는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비의무 대상이지만, 시와 입주자대표회의는 아파트 입주민과 주변 이웃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해당 아파트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주민공동시설 일부 공간을 10년 동안 무상으로 제공해 지역 아동의 돌봄 공간 마련에 적극 협력한다. 시는 해당 공간에 내부 리모델링 공사와 위탁법인 선정 후 2026년 하반기부터 시설을 이용하는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부터 각 구청에서 담당하던 공장 등록 업무를 시청에서 통합 처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제조 시설 면적에 상관없이 시청 기업지원과가 공장 등록 업무를 처리하게 됐다. 그간 공장 등록은 제조시설면적 500㎡ 이하는 구청에서, 500㎡를 초과하는 경우 시청이 담당했다. 시는 한 부서가 공장 설립부터 등록, 사후 관리까지 관리할 수 있게 되면서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구청과 시청을 번갈아 찾아다녀야 했던 민원인의 불편함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간 기업들이 느꼈던 현장의 불편함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혁신의 하나인 이번 조치로 구청별로 상이할 수 있는 법령 해석이나 지침 적용을 시청으로 일원화해 행정 신뢰도와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불필요한 행정 단계를 줄이고, 기업이 성장하기 가장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