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화성특례시가 14일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한 2026년 ‘도전! 스마트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실무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 관련 법령의 주요 내용과 실제 업무 사례를 퀴즈 형식으로 풀어보는 참여형 청렴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전자 리모컨을 활용한 실시간 응답 방식과 서바이벌 형식의 골든벨 운영을 통해 교육 몰입도를 높였으며, 기존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공직자들의 흥미와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총 3라운드로 진행됐다. 1·2라운드는 전자 리모컨을 활용한 실시간 퀴즈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2라운드를 통과한 상위 10명은 결선인 3라운드에서 무대에 마련된 좌석에 앉아 청렴 관련 문제를 풀며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이어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우수 참가자에게 시상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이번 행사가 반부패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청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화성특례시가 오는 5월 22일 개막하는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해 전곡항 일원에서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하며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축제 개막을 앞두고 행사장 운영 동선, 교통 대책, 해양 안전관리 체계 등 준비 상황 전반을 직접 확인하여 발생 가능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축제장 곳곳을 면밀히 살폈다. 시는 특히 해양 체험 프로그램이 주를 이루는 축제 특성을 고려해 해상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점검단은 ▲승선 체험 구역 및 부잔교 시설 상태 ▲주요 프로그램 운영 구간 안전 펜스 설치 여부 ▲구명조끼 착용 관리 매뉴얼 ▲안전요원 배치 계획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비상 상황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또한, 축제 기간 중 돌발 상황에 대비한 소방·의료 대응 체계도 대폭 강화한다. 시는 현장 내 비상 대피로를 상시 확보하고 응급처치 인력과 구급차를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은 5월 13일, ㈜부자관광(대표이사 오기영)과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기부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자관광은 매월 100만 원의 정기후원을 약속하며 장애인복지사업 지원에 동참하기로 했으며,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후원금을 활용한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과 장애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부자관광 오기영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라고 전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오기영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일상에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자관광은 2025년부터 장애 당사자의 이동지원 및 문화·여가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 복지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이 도내 돌봄노동자의 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노동 인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경기도 돌봄노동자의 처우개선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아이돌봄서비스 등 새롭게 확대되고 있는 돌봄노동자 유형이 현행 조례의 보호망에 포함되지 못하는 한계를 극복하고, 현장에서 가장 절실하게 요구되는 정신건강 지원과 직업병 예방의 제도적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아이돌봄사’를 돌봄노동자 적용 범위에 명시적 추가 ▲3년 주기 종합계획에 소진 예방·정신건강 지원 및 권익보호 계획 포함 ▲근골격계·감염성 질환 등 직업성 질병 예방 사업 명시 ▲직무 스트레스 및 심리상담 등 정신건강 증진 사업 신설 등이다. 기존 조례가 돌봄노동자 지원을 선언적으로 다루는 데 그쳤다면, 이번 개정안은 육체적·감정적 노동 강도가 높은 돌봄 현장의 특성을 반영해 실질적인 안전망과 치유책을 조례에 구체화했다. 윤태길 의원은 “아이돌봄사를 비롯한 현장의 돌봄노동자들이 육체적·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경기도는 어린이집 재무회계 운영의 투명성과 관리시스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14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보육컨설턴트 100여 명을 대상으로 ‘보육품질 제고를 위한 컨설턴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어린이집 현장에서는 증빙자료 미등록, 회계처리 오류, 관리시스템 활용 미흡 등으로 재무회계 운영 과정에서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단순 이론교육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 사례와 주요 질의사항을 기반으로 한 실무형 교육을 통해 시군 보육컨설턴트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어린이집 재무회계 처리 기준과 주요 오류 사례를 공유하고, 사전 질문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재무회계 컨설팅 Q&A를 운영하는 등 실제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애로사항 해결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관리시스템 활용 중심의 표준 컨설팅 체계와 현장 적용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군 보육컨설턴트의 전문성을 높이고, 관리시스템 활용 중심 컨설팅 확대를 통해 어린이집 회계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경기도가 지난해 호우 피해를 입은 도내 641개 재해복구 사업장에 대해 오는 6월 15일 우기 전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4일 가평 대규모 복구 현장을 방문해 공정 현황을 직접 챙기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독려했다. 이번 점검은 자재 수급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기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차질없이 준공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5월 현재 총 641개소 중 378개소가 준공됐으며, 나머지 263개소도 정상 추진 중이다. 도는 5월 30일까지 465개소(72.5%)를 완료하고, 우기가 본격화되기 전인 6월 15일까지는 전체의 98.6%에 달하는 632개소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비가 큰 중규모(3억~50억 원) 사업은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우선 완료해 재피해를 철저히 차단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도는 물리적인 공기상 6월 15일 내 준공이 어려운 가평 개선복구사업 6건 및 포천 왕숙천 현장을 대상으로 ‘구조적·비구조적 특별 안전 대책’을 선제적으로 시행한다. 5월 중 십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화성특례시 병점구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추진한 자율방범대 야간 합동 순찰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병점구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3일까지 약 한 달간 관내 5개 동(진안동, 병점1동, 병점2동, 반월동, 화산동)을 대상으로 자율방범대와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에는 병점구청장을 비롯해 각 지구대장 및 파출소장, 5개 동 자율방범대장 등이 참여했으며, 민·관·경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내 안전 취약지역을 점검했다. 특히 마지막 일정인 화산동 순찰에는 화성동탄경찰서 자율방범대 연합대 배종열 대장 등이 함께해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합동 순찰은 단순한 범죄 예방 활동을 넘어 야간 시간대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골목길 조명 상태, 보행 안전시설, 생활 불편 요소 등을 면밀히 살피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이어갔다. 그 결과 총 50여 건의 시민 불편사항이 발굴됐으며, 병점구는 해당 사항에 대해 순차적으로 개선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화성특례시는 통합돌봄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읍면동 간호직 공무원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2026년 읍면동 간호직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14일 봉담읍 소재 화성시민대학에서 실시했다. 올해 3월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읍면동 간호직 공무원에게 요구되는 역할도 확대되고 있다. 간호직 공무원은 단순 방문 건강관리 수행자를 넘어 복지·보건·돌봄 자원을 통합적으로 조정하고, 건강위험을 조기에 발견해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하는 지역 통합돌봄의 핵심 인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시는 변화된 제도와 현장 요구를 반영해 주민의 건강과 복지를 함께 살필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재택의료의 이해(민승혁 동탄시티병원 진료행정 본부장) ▲허약노인 관리(김종률 한림의대 명예교수) ▲방문건강관리 노하우(김시현 성북구 보건소 주무관)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통합돌봄 환경에서는 읍면동 간호직 공무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