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5월 28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정형일 발레크리에이티브 발레 작품 'Mondrian'을 경기아트센터와 협력해 선보인다. ‘정형일 발레크리에이티브’는 예술감독 정형일이 이끄는 컨템포러리 발레 전문 단체다. 이번에 선보이는 'Mondrian'은 세련된 무대 연출과 영상기술을 결합한 시각적 구성과 기존 발레의 틀을 확장해 신체의 구조적 조형미를 극대화한 안무 스타일을 통해 예술성과 대중성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는 로잔 국제 발레 콩쿠르 2위 수상자 발레리나 염다연, ‘스테이지 파이터’ 출연으로 알려진 발레리노 김경원, 그리고 발레리노 알더 테무렌, 발레리나 강소연,박유진 등이 주역으로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경기 공연예술 거버넌스 G-ARTS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경기공연예술어워즈(G-ARTS AWARDS)' 실연심사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용인문화재단은 도내 주요 협력기관 중 하나로 참여해 선정작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경기 공연예술 유통과 공연장 간 교류 확대에 함께하고 있다. '경기공연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유치원·어린이집의 교사 대 유아 비율은 낮추고, 교육·보육의 질은 높이기 위해 유보통합 협력 강사 ‘마주봄 교사’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유아를 마주하고 봄처럼 따뜻하게 살핀다’라는 의미의 ‘마주봄 교사’는 3세 학급 담임교사와 함께 수업 협력, 관찰 기록, 놀이 지원, 교육적 돌봄, 개별 유아 지원 등을 수행하는 협력 강사다. 이번 사업은 교사 대 유아 비율이 높은 과밀 학급에 실질적인 인력을 지원해 교육·보육 운영 여건을 개선하고자 마련했다. 2025년 12월 기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3세 단일, 혼합 연령 학급은 총 7,223개이며, 이 중 교사 대 유아 비율이 1:13(혼합 1:12)를 초과하는 학급은 2,862개(39.6%)이다. 이에 도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1·2차 공모를 통해 유치원 383개, 어린이집 384개 총 767개 기관을 ‘마주봄 교사’ 지원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들 기관에는 올해 12월까지 협력 강사 인건비를 지원한다. 특히 운영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소규모 유치원과 장애 또는 이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수원시정연구원 수원학연구센터는 수원시 민선 지방자치 시행 30주년을 기념하여, 수원 행정의 현대사를 공직자들의 목소리로 기록한 수원학 기획총서 《수원 지방자치의 현장을 걷다 : 행정의 이정표를 세운 14인의 기록》를 발간했다. 이 책은 1995년 지방자치법 개정과 함께 시작된 ‘민선 시대’ 30년을 맞아, 수원이 인구 125만의 대도시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실행했던 공무원들의 경험을 2년여에 걸쳐 체계적으로 정리한 결과물이다. 숫자와 보고서 너머, ‘현장’에서 피어난 행정의 맥락 복원 기존의 행정 기록이 주로 숫자나 공식 보고서 위주였다면, 이번 총서는 행정의 주체인 ‘사람’에 주목했다. 관선 시절부터 민선 7기까지 수원시 행정의 중심에 있었던 실․국장급 공무원 14명이 구술자로 참여해, 약 100시간에 걸쳐 채록한 생생한 현장 경험을 담았다. 책에는 1960년대 동사무소(현 행정복지센터)의 말단 주무관으로 시작해 실․국장과 구청장에 이르기까지 이들이 겪은 ▲조직 문화의 변화, ▲관선 시기 지방 행정의 실제와 한계 ▲민선 시기 정책 조율과 실행 과정, ▲수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한국외교협회 회원들이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14일 수원특례시를 방문해 수원의 역사·문화·산업 현장을 둘러봤다. 한국외교협회 회장인 이시형 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를 비롯해 협회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수원화성 일원을 둘러보며 화성어차 탑승과 국궁 체험, 화성박물관 시찰, 화성행궁 관람 등을 했다. 신풍루 앞에서는 무예24기 공연을 관람하며 수원의 전통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체험했다. 오후에는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방문해 산업 현장을 시찰했다. 수원시는 시찰 일정 수립과 시설 예약, 문화해설사 섭외, 현장 안내 등을 지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한국외교협회 방문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광교푸른숲도서관은 반려견과 함께 도서관 공간을 즐길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 ‘펫과 함께하는 푸른숲 책뜰’을 6월과 9월에 운영한다. 반려동물 문화 수요 증가에 맞춰 도서관 접근성을 확대하고 건강한 반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광교푸른숲도서관 야외 공간인 ‘푸른숲 책뜰’에서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6월 12·19일, 9월 4·11일 총 4회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푸른숲 책뜰 힐링 스테이’에서 반려견과 함께 독서와 자유시간을 즐기고, 반려견 캐리커처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수원특례시 반려동물센터와 연계해 운영하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에서는 바른 산책 교육과 매너견 인증 교육, 아로마 테라피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매너견 인증 교육은 공공장소 예절과 산책 질서 교육 등을 포함해 성숙한 반려문화 형성을 돕는다. ‘푸른숲 책뜰 힐링 스테이’는 반려견 양육 가구 5팀,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20팀 규모로 운영한다. 푸른숲 책뜰 힐링 스테이는 광교푸른숲도서관 홈페이지와 수원시도서관 웹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수원특례시는 14일 팔달구 매향동 마을정원에서 마을공동체 ‘매향사모’를 대상으로 정원 가꾸는 방법을 알려주는 ‘마을정원 가드닝 교육’을 시작했다. 수원시는 시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을정원 운영, 가드닝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은 5~6월 총 3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그라스·꽃잔디 식재와 관리 방법 ▲정원 물관리와 도구 관리 ▲장마철 대비 식물 관리 등을 배우며 마을정원을 가꿀 예정이다. 매향마을정원은 지난해 조성한 시민주도형 마을정원이다. 수원시는 올해 마을정원 3개소를 대상으로 가드닝 교육과 프로그램 운영, 유지관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주민이 함께 마을정원을 가꾸고 소통하며 마을공동체 문화를 회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식물을 이해하고 돌보며 지속가능한 정원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수원특례시는 14일 의왕시와 함께 영통구 이의동 노유자 의료시설 신축공사 현장에서 ‘노동안전지킴이 합동 안전점검’을 했다. 수원시 노동안전지킴이 6명, 의왕시 노동안전지킴이 2명을 비롯해 수원시·의왕시 관계자와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 관계자 등 15명은 이날 공사 현장을 찾아 노동자들의 안전모·안전화 등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와 추락 위험 장소 방호조치, 전기·화재 예방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노유자 의료시설 신축공사 현장이었다. 지난해 11월 착공했고,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 마감 공정 단계 안전관리가 중요한 현장이다. 참여자들은 현장소장 브리핑으로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한 후 현장을 점검했다. 점검 후에는 현장 점검 결과를 공유하며 안전관리 우수 사례와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수원시와 의왕시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정기적인 합동점검과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이어가며 산업현장 안전관리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양 시는 교차 점검 방식으로 현장 점검의 객관성을 높이고 중대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수원특례시가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파이널라운드를 앞두고 도시 미관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수원시는 지난 8일부터 파이널라운드가 열리는 수원종합운동장을 비롯해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 경수대로 등 주요 노선 6개소에 화분걸이 등을 설치했다. 수원시는 주요 노선에 화분걸이(꽃벽)와 가로등화분, 오브제, 꽃화분 등을 설치했다. 가로수의 고사지와 고사목을 정리했고, 교통섬·화단·띠녹지 등도 정비했다. 파이널라운드 3경기는 모두 수원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20일 4강전이 두 경기가 열리고, 4강전 승자가 23일 오후 2시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수원FC 위민은 20일 오후 7시 내고향여자축구단(북한)과 ‘남북 대결’을 펼친다. 수원시 관계자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해 이바지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도시 미관을 정비했다”며 “생동감 넘치는 거리를 조성해 대회 기간에 수원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람객을 환대하겠다”고 말했다.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수원특례시는 14일 우만현대아파트 재건축 부지와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풍수해로 인한 공동주택 침수와 화재, 지반침하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6년 풍수해 복합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시간당 125㎜ 이상의 집중호우로 아파트 지하 1층이 침수되고 주민 고립이 발생한 상황을 바탕으로 진행했다. 이어 원인 미상의 폭발로 화재가 발생하고 지반 약화로 싱크홀과 건물 붕괴가 이어지는 복합재난 상황으로 확대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토론기반훈련과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진행했다.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판단 회의를 주재하며 비상 기구 소집과 피해 상황 공유, 기관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우만현대아파트 재건축 부지에서는 안전교통국장을 본부장으로 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가 현장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수원남부소방서와 경찰, 군부대, 민간단체 등 25개 기관 200여 명이 참여해 구조·대피·복구 훈련을 했다. 특히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수원특례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 평가’에서 전국 243개 광역·기초지방정부 중 1위를 차지했다.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총구매액(물품·용역)의 1.1% 이상을 중증장애인들이 생산한 제품으로 우선 구매하도록 의무화한 제도다.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정책의 하나다. 수원시의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비율은 4.57%로 전국 공공기관의 평균 구매율(0.95%)보다 4.8배 높았다. 전국 공공기관의 평균 구매율은 0.95%로 법정 기준치(1.1%)에 미치지 못했다. 광역지방정부 구매율 평균은 0.81%, 기초지방정부 평균은 0.99%였다. 수원시는 중증장애인생산품 박람회를 개최하고, 부서별로 구매 실적을 관리하는 등 적극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를 독려해 공공 구매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왔다. 관계자 간담회도 열어 구매율을 높일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전국 1위 달성은 수원시 모든 공직자가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