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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처인구, ‘도심 속 힐링’ 녹지공간 정비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올해 상반기까지 ‘도심 속 힐링’ 녹지공간 정비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구가 총 9억 8000만원을 들여 추진하는 정비사업은 ▲부아산 숲길 정비 ▲노고봉 숲길 정비 ▲포곡 도시숲 재정비 ▲용덕저수지 둘레길 재해예방 ▲남사 한숲시티 가로숲길 조성이다.

 

구는 시민이 즐겨 찾는 부아산(삼가동)과 노고봉(모현읍 갈담리) 숲길 정비를 진행한다. 올해 7월까지 노후한 목재계단과 안전난간을 철거하고, 시설을 정비해 등산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보행 편의를 높인다.

 

도심 속 쉼터인 포곡 도시숲(포곡읍 삼계리)도 새롭게 단장한다. 구는 6월까지 포곡 도시숲에 초화류를 식재해 도심 속 정원 공간을 조성한다. 또, 낡은 시설물을 교체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화려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용덕저수지 둘레길(이동읍 묵리)는 안전한 환경을 구축한다. 구는 둘레길 주변 목책을 정비하고, 위험목을 제거하는 등 사면 안정화를 위한 재해 예방공사를 진행한다. 구는 우기 전 재해예방 공사를 마무리해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다.

 

또, 남사 한숲시티 외부도로(처인성로)에는 메타세콰이어 약 180주를 식재해 도심 속 가로숲길을 조성해 도시환경을 개선한다.

 

이 밖에도 구는 올해 47억원 규모의 예산을 들여 ▲녹지 및 가로수 유지관리 ▲은행나무 결실억제 수간주사 ▲위험목 제거 ▲꽃길 조성 ▲쉼터와 가로화단 관리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관리사업을 진행해 도심 전역의 경관 개선과 시민 생활환경 향상을 목표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녹지환경을 조성한다.

 

구 관계자는 ”시민이 도심과 자연 속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녹지공간 관리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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