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맑음동두천 -0.3℃
  • 구름많음강릉 3.8℃
  • 연무서울 2.3℃
  • 흐림대전 1.2℃
  • 구름많음대구 2.6℃
  • 맑음울산 2.6℃
  • 구름많음광주 1.8℃
  • 맑음부산 4.0℃
  • 흐림고창 -1.5℃
  • 구름많음제주 6.0℃
  • 맑음강화 2.4℃
  • 흐림보은 -0.9℃
  • 흐림금산 -0.8℃
  • 흐림강진군 2.2℃
  • 맑음경주시 3.5℃
  • 구름많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경기도, 의료기기 개발부터 해외진출까지 '전주기 지원'

도내 의료기기 기업 대상 개발‧임상‧해외 진출까지 전주기 기업 지원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2억5천만 원을 투입해 ‘경기도 의료기기 개발지원’ 사업과 ‘의료기기 기업 해외진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획부터 개발·임상·해외진출까지 단계별로 연계 지원하는 ‘이어달리기 지원시스템’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경기도는 올해 총 55개 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의료기기 개발지원’ 사업은 7억5천만 원을 투입해 아이디어 발굴·설계 컨설팅, 시제품 제작 및 시험·분석, 인허가 문서작성 컨설팅, 임상시험, 실사용평가 등을 지원한다. 도는 이를 수행할 플랫폼 기관(연구중심병원+시험인증기관 컨소시엄)을 모집 중이며, 병원 기반의 의료기기 개발 전주기 플랫폼을 구축해 도내 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의료기기 기업 해외진출 지원’ 사업은 5억 원을 투입해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허가 및 마케팅 자금을 지원하고, 해외시장 진출 교육과 기업 맞춤형 컨설팅, 해외 바이어 발굴을 위한 B2B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수출 기반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진입을 촉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식약처 의료기기 제조 허가·인증 및 신고 후 시장 진입을 준비 중이거나 판매 중인 국산 제품을 보유한 의료기기 기업으로, 본사·연구소·제조시설 중 하나 이상이 경기도에 소재해야 한다.

 

엄기만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병원 기반 임상 역량과 기업 기술력을 결합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의료기기 개발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개발부터 해외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을 강화해 도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배너

기획/특집보도

더보기

오산 운천초등학교, 지역 맞춤 교육으로 특화 된 지역인재 키워낸다

오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지역 교육현실의 문제를 고민하고 이에 맞는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AI 디지털 선도교육을 실시하며 교육도시 오산의 이미지에 걸맞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을 선보이자 인근 학교와 학부모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오산 운천초등학교(교장 양인숙)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초학력 보장 책임지도’ 프로그램과 ‘AI 디지털 교육’이 그 관심의 주인공으로 2023년부터 각자 주제에 걸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학교는 먼저 각 학생별 학력차가 크게 나는데도 특별한 대책과 프로그램이 없는 문제를 파악하고 2023년 3월부터 현재까지 이를 보완 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기초학력 보장 책임지도’에 힘쓰고 있다. 먼저 학년 초, ‘학습지원대상지원 협의회’를 구성하여 진단평가, 담임과 학부모 상담, 담임교사 추천 등을 통해 교과학습 부진학생과 기초학습 부진학생을 판별하여 그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초탄탄 캠프’, ‘두드림 학교’, ‘교과보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상 학생들에게 학습지원과 함께 정서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초탄탄캠프’는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국어, 수학의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을 중심으로 저학년(1~3학년)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