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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퇴직교원 훈·포장 및 표창장 전수...‘평생의 헌신에 존경과 깊은 감사’

27일, 경기과학고 대강당에서 퇴직 교원 727명 대상으로 개최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7일 경기과학고등학교 대강당에서 퇴직 교원 727명을 대상으로 훈․포장과 표창장 전수식을 거행했다. 오랜 기간 학생 교육을 위해 헌신한 퇴직 교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존경과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훈격별 훈․포장 대상자는 ▲황조근정훈장 85명 ▲홍조근정훈장 212명 ▲녹조근정훈장 151명 ▲옥조근정훈장 108명 ▲근정포장 81명이며, 표창 대상자는 ▲대통령표창 25명 ▲국무총리표창 21명 ▲교육부장관표창 44명이다.

 

전수식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수 제1부교육감, 홍정표 제2부교육감,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퇴직 교원의 영광스러운 순간을 축하했다. 또한 가족과 동료 등도 함께 참석해 퇴직 교원의 영예로운 훈․포장 및 표창장 전수를 축하했다.

 

전수식은 ▲축하 공연 ▲추억과 희망 나눔의 시간 ▲임태희 교육감의 축사 ▲훈․포장 및 표창장 수여 ▲소감 발표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추억과 희망 나눔의 시간에는 전수 대상자들이 제공한 사진으로 ‘교직 생애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영상으로 상영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학생, 동료, 가족에 대한 사랑과 교직 생활의 추억이 담긴 화면을 보며 퇴직 교원이 이뤄온 그간의 공적을 기렸다.

 

임태희 교육감은 전수식 참석자에게 일일이 축하를 건네며 교육 헌신과 열정을 다한 퇴직 교원들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했다.

 

임 교육감은 “교직의 길은 끝나지만 그 끝나는 길에 다시 교육이라는 새로운 길이 있다. 그 교육이라는 길을 만들어 나가는 여러분들이 계신다”면서 “경기 교육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교육을 이끌고 계속 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우리 선한 역할 그리고 아이들의 미래를 더 밝게 빛내주는 그런 역할을 하리라고 확신한다. 여러분들의 앞으로의 활동도 최선을 다해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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