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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기능 개편으로 교직원 복지 중심 기관으로 역할 강화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로 기관명 변경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가 오는 3월 1일부터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로 기관명을 변경하고 교직원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특화로 한 교직원 복지 중심기관으로 개편된다.

 

이번 개편은 교직원의 심리적 소진과 정서적 위기 대응 필요성이 높아지는 사회변화에 대응하여 예방부터 회복까지의 마음건강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교직원의 심리적 안정과 복지 향상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기관명에 ‘경기도교육청’을 명기하고 ‘교직원’을 포함하여 도교육청 산하의 교직원 복지를 위한 전담기관임을 직관적으로 드러냈다.

 

기능 개편의 주요 내용은 기존의 교직원·학생 대상 강좌 및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을 ‘교직원 마음건강 증진사업’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교직원 상시 심리진단 및 상담 지원 ▲전문 심리 치유·정서 돌봄 및 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교직원들이 직무와 일상생활에서 겪는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복지점수를 활용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복지혜택을 선택하는‘맞춤형 복지제도’ ▲직무와 관련하여 피소될 경우 소송비용을 지원하는‘교직원 책임보험’ ▲30년 이상 장기 재직한 지방공무원을 위한 자율연수 등 교직원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근무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한근수 관장은 “기관명에 '경기도교육청'과 ‘교직원'을 명기한 것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에 든든한 힘이 되는 교직원 복지 중심기관으로 함께 하겠다는 약속”이라며 “교직원의 마음건강과 후생 복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전국 유일한 교직원 복지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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