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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시군 기관과 아이돌봄서비스 내실화 논의

25일 경기도여성가족재단서 31개 시군 기관장 및 관계 공무원 참석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25일 경기도여성가족재단 회의실에서 31개 시군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기도아이돌봄서비스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변화하는 아이돌봄 정책 환경에 맞춰 현장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실무적인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이돌봄 지원법 개정에 따른 주요 제도적 변화를 앞두고 현장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아이돌봄지원사업 종사자 및 아이돌보미 보호 대책 마련 ▲아이돌보미 정년제 시행 가이드라인 ▲아이돌봄지원사업 관련 의견 청취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아이돌보미와 서비스 종사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사항을 검토하고, 도내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박인자 센터장은 “아이돌봄을 위해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며 “도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신뢰받는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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