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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2026년 도민 체감형 문화정책 실행 위한 보직 인사 단행

정책 실행력 강화 및 기관별 특성화 전략 고도화를 위한 조직 재정비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2026년 ‘도민 체감형 문화정책’의 본격 실행을 위해 주요 보직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올해 재단이 중점 추진하는 ▲창작 생태계 고도화 ▲문화 접근성 확대 ▲기관별 특성화 전략 강화 기조에 맞춰, 본부 및 소속기관의 실행력을 제고하고 현장 중심의 운영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홍보마케팅팀장에는 조지연이 보임되어 대외 소통 역량을 고도화하고 재단의 정책 메시지를 도민과 현장에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역문화본부 문화자치지원팀장에는 이현경이 보임되어 지역 기반 문화 분권 사업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소속 뮤지엄 기관의 운영 체계도 재정비했다.

 

경기도박물관 기획운영팀장에는 이명근이, 백남준아트센터에는 최진호(기획운영팀장), 김윤서(학예연구팀장)가, 전곡선사박물관 기획운영팀장에는 이학성이,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기획운영팀장에는 문형순이,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에는 김영대(기획운영팀장), 김영학(학예연구팀장)이 각각 보임되어 기관별 전문성과 운영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보직 인사는 2026년 재단이 추진하는 창작–유통–교육을 아우르는 문화정책 전 과정의 유기적 연계를 뒷받침하고, 박물관·미술관의 정체성 고도화 및 지역 기반 문화 플랫폼 확장을 안정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기반 조치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도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정책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조직적 준비”라며, “각 부문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실행력을 높여 경기도 문화정책의 지속가능성과 현장 체감도를 동시에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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