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5.6℃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2.5℃
  • 맑음대전 -3.8℃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0.1℃
  • 맑음광주 -2.2℃
  • 맑음부산 3.0℃
  • 맑음고창 -5.8℃
  • 맑음제주 4.3℃
  • 맑음강화 -5.8℃
  • 맑음보은 -7.0℃
  • 맑음금산 -6.9℃
  • 맑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4.7℃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2026년 연수 안내 방법 개선 방안’ 수립

공문서 감축, 중복 선정 방지로 학교 현장 지원 강화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원장 이근규)이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효율화를 위해 ‘2026 연수 안내 방법 개선 방안’을 수립하고 오는 3월 본격 시행한다.

 

‘2026 연수 안내 방법 개선 방안’의 주요내용은 ▲연수 안내 통합 발송 ▲월 1회 연수 선택 시스템 ▲수요자 중심의 계획성 있는 학습 지원 등이다.

 

그동안 연수원은 본원-분원(안양)별 연수 과정 안내, 대상자 모집, 확정 통보 등 약 150개 과정마다 개별 공문을 발송해 왔으나 올해부터 월 단위로 모든 연수 정보를 통합한 ‘월간 통합 공문’을 매월 1회만 발송한다.

 

이를 통해 공문서 감축은 물론 연수 과정과 신청 시기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어 연수생의 상시학습 이수 시간 및 필수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연수 설계가 가능해졌다.

 

또한 특정 인원에게 연수가 편중되는 중복 선정 문제를 해결하고 더 많은 교직원에게 공평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수생 1인이 월 1개 연수를 초과 신청하지 못하도록 선정기준을 강화한다.

 

연수원은 오는 3월 연수부터 이 시스템을 전면 적용할 예정이며 향후 공문 감축 효과와 연수 참여율, 기관 만족도 등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시스템을 계속 발전해 나갈 방침이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개선안은 학교와 담당 부서의 행정 부담을 경감하고 연수 운영의 일관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혁신을 통해 교직원들이 연수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기획/특집보도

더보기

오산 운천초등학교, 지역 맞춤 교육으로 특화 된 지역인재 키워낸다

오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지역 교육현실의 문제를 고민하고 이에 맞는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AI 디지털 선도교육을 실시하며 교육도시 오산의 이미지에 걸맞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을 선보이자 인근 학교와 학부모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오산 운천초등학교(교장 양인숙)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초학력 보장 책임지도’ 프로그램과 ‘AI 디지털 교육’이 그 관심의 주인공으로 2023년부터 각자 주제에 걸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학교는 먼저 각 학생별 학력차가 크게 나는데도 특별한 대책과 프로그램이 없는 문제를 파악하고 2023년 3월부터 현재까지 이를 보완 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기초학력 보장 책임지도’에 힘쓰고 있다. 먼저 학년 초, ‘학습지원대상지원 협의회’를 구성하여 진단평가, 담임과 학부모 상담, 담임교사 추천 등을 통해 교과학습 부진학생과 기초학습 부진학생을 판별하여 그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초탄탄 캠프’, ‘두드림 학교’, ‘교과보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상 학생들에게 학습지원과 함께 정서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초탄탄캠프’는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국어, 수학의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을 중심으로 저학년(1~3학년)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