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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의 통합 설계 지원을 위해 힘쓰다

25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 성료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학생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현장 지원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번 워크숍은 9일부터 10일까지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업무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렸다.

 

워크숍은 이틀간 총 7개 세션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정책 ▲자율과 주도성 기반 역량 중심 교육과정 편성·운영 ▲학생 삶의 역량을 함양하는 깊이 있는 수업 ▲학습으로서의 평가 ▲역량 기반 초등 기본학력 평가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 지침 및 경기도 초등학교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개정 ▲지역별 현장 밀착 지원 전략 수립 및 종합토론 등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역량 기반 초등 기본학력 평가 운영 확대 방안 ▲공정성·신뢰성에 기반한 학생평가 운영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 체계 등 평가 정책 전반에 대한 실무 안내와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워크숍 운영 외에도 학교 현장의 통합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를 위해 통합 설계 안내서(가이드북)를 비롯해 학교 통합 설계 역량 진단 체크리스트 등 다양한 실천 도구를 보급했다.

 

또한 학교의 진단 결과에 따라 학교로 찾아가는 3단계 맞춤형 연수를 연내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지원청이 학교별 수준과 요구에 맞춘 컨설팅과 연수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향후 교육지원청과 소통하며 학교가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교육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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