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4.4℃
  • 박무서울 2.3℃
  • 박무대전 0.4℃
  • 박무대구 -1.2℃
  • 연무울산 2.6℃
  • 박무광주 2.8℃
  • 연무부산 5.4℃
  • 구름많음고창 0.9℃
  • 제주 11.7℃
  • 맑음강화 0.1℃
  • 맑음보은 -1.8℃
  • 흐림금산 -1.4℃
  • 흐림강진군 1.8℃
  • 구름많음경주시 -1.8℃
  • 흐림거제 4.2℃
기상청 제공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도민과 함께하는 '사회혁신공간' 운영

입주기업 지원·창업육성·팝업스토어·공간 대관 등 종합 운영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에 위치한 사회혁신공간을 도민 개방 공간으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사회혁신공간은 옛 경기도청사 제2별관을 리모델링해 작년 11월 처음 문을 열었다. 콘퍼런스 공간과 전시 체험 팝업스토어, 공유오피스, 창업 육성 공간, 사회적경제조직 및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무공간 등 총 9개 층으로 구성돼, 입주기업의 창업 육성 거점과 공공 활용 공간으로 운영된다.

 

입주기업 지원으로는 경영 진단과 맞춤형 컨설팅, 교육·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예비·초기 창업기업의 사회문제 해결형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도민이 직접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사회적경제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하 1층 콘퍼런스홀과 2층 공유오피스는 도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회의·세미나·교육·포럼·네트워킹 행사 등 필요시 대관할 수 있다. 공익 목적으로 공간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경기도 공공시설 통합 예약 플랫폼 ‘경기공유서비스’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콘퍼런스홀은 약 100석 규모, 공유오피스는 약 40석 규모로 운영된다.

 

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은 “사회혁신공간은 공공과 민간, 기업과 도민이 함께 소통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공 플랫폼”이라며, “사회적경제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사회혁신공간을 중심으로 기업 성장–도민 참여–지역 확산이 선순환하는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기획/특집보도

더보기

오산 운천초등학교, 지역 맞춤 교육으로 특화 된 지역인재 키워낸다

오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지역 교육현실의 문제를 고민하고 이에 맞는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AI 디지털 선도교육을 실시하며 교육도시 오산의 이미지에 걸맞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을 선보이자 인근 학교와 학부모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오산 운천초등학교(교장 양인숙)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초학력 보장 책임지도’ 프로그램과 ‘AI 디지털 교육’이 그 관심의 주인공으로 2023년부터 각자 주제에 걸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학교는 먼저 각 학생별 학력차가 크게 나는데도 특별한 대책과 프로그램이 없는 문제를 파악하고 2023년 3월부터 현재까지 이를 보완 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기초학력 보장 책임지도’에 힘쓰고 있다. 먼저 학년 초, ‘학습지원대상지원 협의회’를 구성하여 진단평가, 담임과 학부모 상담, 담임교사 추천 등을 통해 교과학습 부진학생과 기초학습 부진학생을 판별하여 그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초탄탄 캠프’, ‘두드림 학교’, ‘교과보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상 학생들에게 학습지원과 함께 정서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초탄탄캠프’는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국어, 수학의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을 중심으로 저학년(1~3학년)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