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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F2026, 시민 참여형 숏츠 공모전 ‘애니뭐니해도부천’ 시상식 개최

'평범한 하루가 마법처럼 변하는 도시' 대상 선정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가톨릭대학교 RISE 사업단 지역협력센터와 협력해 시민 참여형 숏츠 공모전 ‘애니뭐니해도부천’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 포함총 9편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 대상은 '평범한 하루가 마법처럼 변하는 도시'를 주제로 한 이강욱님의 작품이 선정됐다. 해당 작품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레트로 애니메이션 감성을 결합하고, 부천의 매력을 현대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 작품은 한국만화박물관, 부천아트센터, 상동호수공원 등 부천을 대표하는 주요 명소들을 따뜻한 수채화풍 이미지로 담아내며, 일상적인 공간이 상상력을 통해 환상적인 무대로 변화하는 과정을 서정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첨단기술과 문화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부천의 미래지향적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누구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도시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심사위원은 “부천의 매력을 살린 기획과 연출, 안정적인 전달력이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영상과 음악의 조화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작품에 집중하게 만드는 몰입감이 돋보였으며,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부천의 다양한 랜드마크를 둘러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신속과 효율의 현대사회에서도 잃지 말아야 할 것은 창작자의 지난한 고뇌와 그 과정을 거치며 흘리는 땀방울의 가치일 것이라 믿습니다”라고 평을 내렸다.

 

이번 ‘애니뭐니해도부천’ 수상작품은 BIAF홈페이지 미디어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카데미 노미네이션을 이어온,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 BIAF2026는 10월 23일에서 10월 27일(화)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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