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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가소식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2026년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입학식 참석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1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동문회원, 입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학사운영 경과보고 △입학선서△교표 수여 △입학식사 △축사 및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예측하기 어려운 기후와 치열해진 시장 경쟁 등 농업의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어 여러분이 선택하신 배움의 과정들은 더욱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농사와 배움은 한 번에 완성되지 않으므로 한걸음 한걸음 서로 경험을 나누며 성장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고, 배움이 교육으로만 머무르지 않고 실습과 판로, 창업과 소득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제21기 남양주시 그린농업대학은 기후변화 및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전문 농업인과 미래 농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며, 이번에 입학한 105명의 입학생들은 △기후적응농업 △스마트농업 △전통발효 3개 과정과 관련한 이론 및 실습, 현장 견학 등 다양한 방식의 교육을 통해 남양주시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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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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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운천초등학교, 지역 맞춤 교육으로 특화 된 지역인재 키워낸다

오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지역 교육현실의 문제를 고민하고 이에 맞는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AI 디지털 선도교육을 실시하며 교육도시 오산의 이미지에 걸맞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을 선보이자 인근 학교와 학부모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오산 운천초등학교(교장 양인숙)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초학력 보장 책임지도’ 프로그램과 ‘AI 디지털 교육’이 그 관심의 주인공으로 2023년부터 각자 주제에 걸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학교는 먼저 각 학생별 학력차가 크게 나는데도 특별한 대책과 프로그램이 없는 문제를 파악하고 2023년 3월부터 현재까지 이를 보완 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기초학력 보장 책임지도’에 힘쓰고 있다. 먼저 학년 초, ‘학습지원대상지원 협의회’를 구성하여 진단평가, 담임과 학부모 상담, 담임교사 추천 등을 통해 교과학습 부진학생과 기초학습 부진학생을 판별하여 그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초탄탄 캠프’, ‘두드림 학교’, ‘교과보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상 학생들에게 학습지원과 함께 정서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초탄탄캠프’는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국어, 수학의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을 중심으로 저학년(1~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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