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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가소식

포천시의회,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와의 간담회 개최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포천시의회는 9일 의원회의실에서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관내 보육 현장의 현안 및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산으로 인한 원아 감소 등 운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임종훈 의장을 비롯한 포천시의회 의원과 박상예 연합회장 등 임원 8명, 집행부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통학 차량 자동차 보험료 일괄 지원 ▲보육교직원 4대 보험료 사용자 부담금 일부 지원 ▲최소 필요 지역(농어촌 등) 어린이집 인건비 지원 기준 완화 등 주요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는 포천시 관내 어린이집이 급감했으며, 특히 정원 충족률이 50% 미만인 시설이 속출해 존폐 위기에 처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어린이집 운영에 필수적인 통학 차량 유지비와 매년 인상되는 4대 보험료 부담을 토로하며, 보육 기반 유지를 위한 포천시의 일원화된 재정 지원을 건의했다.

 

포천시의회 의원들은 제안된 건의 사항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집행부와 협력하여 관련 예산 확보 및 제도 개선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임종훈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천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논의된 건의 사항들이 실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어 보육 현장의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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