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화)

  • 맑음동두천 9.1℃
  • 흐림강릉 3.1℃
  • 맑음서울 10.4℃
  • 맑음대전 10.9℃
  • 구름많음대구 10.7℃
  • 흐림울산 8.2℃
  • 구름많음광주 13.9℃
  • 흐림부산 10.1℃
  • 맑음고창 12.2℃
  • 흐림제주 11.8℃
  • 맑음강화 8.6℃
  • 구름많음보은 10.1℃
  • 구름많음금산 11.3℃
  • 흐림강진군 12.6℃
  • 흐림경주시 8.6℃
  • 흐림거제 10.1℃
기상청 제공

화성특례시, 학부모 우려 해소...남양 루나포레아파트 초등학생 통학버스 지속 지원

현장중심 행정으로 ‘학생안전’ 최우선... 교육지원청과 긴밀한 협의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화성특례시가 남양 루나포레아파트에 거주하는 동양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올해도 통학버스 운행을 지속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당초 해당 단지는 올해 새동초 개교에 따른 학군 조정으로 내년도 통학버스 운행 중단이 예고돼 학부모들의 우려가 컸다. 이에 화성특례시는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의한 끝에 통학버스 지원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화성특례시는 통학버스 지원 기준과 통학 환경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학생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통학로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 특히 학부모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동양초 통학버스의 지속 운영에 합의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사례처럼 행정 기준에만 머무르지 않고, 학생 안전을 중심에 둔 적극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학생 통학 지원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기획/특집보도

더보기

오산 운천초등학교, 지역 맞춤 교육으로 특화 된 지역인재 키워낸다

오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지역 교육현실의 문제를 고민하고 이에 맞는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AI 디지털 선도교육을 실시하며 교육도시 오산의 이미지에 걸맞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을 선보이자 인근 학교와 학부모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오산 운천초등학교(교장 양인숙)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초학력 보장 책임지도’ 프로그램과 ‘AI 디지털 교육’이 그 관심의 주인공으로 2023년부터 각자 주제에 걸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학교는 먼저 각 학생별 학력차가 크게 나는데도 특별한 대책과 프로그램이 없는 문제를 파악하고 2023년 3월부터 현재까지 이를 보완 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기초학력 보장 책임지도’에 힘쓰고 있다. 먼저 학년 초, ‘학습지원대상지원 협의회’를 구성하여 진단평가, 담임과 학부모 상담, 담임교사 추천 등을 통해 교과학습 부진학생과 기초학습 부진학생을 판별하여 그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초탄탄 캠프’, ‘두드림 학교’, ‘교과보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상 학생들에게 학습지원과 함께 정서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초탄탄캠프’는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국어, 수학의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을 중심으로 저학년(1~3학년)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