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2.4℃
  • 흐림강릉 3.4℃
  • 서울 3.8℃
  • 대전 5.0℃
  • 대구 6.9℃
  • 울산 7.0℃
  • 광주 6.4℃
  • 부산 7.7℃
  • 흐림고창 6.8℃
  • 제주 11.0℃
  • 흐림강화 2.6℃
  • 흐림보은 5.2℃
  • 흐림금산 5.3℃
  • 흐림강진군 6.9℃
  • 흐림경주시 7.5℃
  • 흐림거제 7.8℃
기상청 제공

지역국회의원 소식

민형배 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법 통과 환영, 시민 경청투어 본격화

- 민형배, “지역격차 해소, 산업구조 설계, 20조 활용 등 시민과 함께 통합 내용 채워가”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국회는 지난달 24일부터 시작된 본회의 끝에 3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을 의결했다. 이로써 오는 7월 1일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가 공식 출범한다.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은 법안 통과 직후 환영 입장을 내고, “이번 법 통과는 전남·광주의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특별법으로 전남과 광주는 서울에 준하는 지위를 갖게 됐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 온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비전인 '5극 3특 체제'를 현실로 만드는 위대한 첫걸음”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민 의원은 향후 추진 방향으로 ▲국가성장축 도시 조성 ▲AI·에너지 산업수도 구축 ▲분권형 특별시 완성 등 3대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많은 시민이 통합하면 뭐가 달라지냐고 묻는다”며, “특별법에는 AI·에너지·첨단산업 중심도시 조성 근거가 담겨 있어,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고 청년이 떠나지 않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통합으로 시·군 권한이 약해지는 것 아니냐”는 일부 우려에 대해서는 “특별법에 기존 시·군 권한을 유지하도록 규정돼 있다”며, “지역 자율성은 보장하면서 도시 경쟁력은 확대하는 것이 전남·광주 통합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시민 생활의 변화에 대해서는 교통망 단일 체계 구축, 의료‧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산업단지 연계 전략 수립 등 광역 단위 생활권 통합을 제시했다. 민 의원은 “사는 곳은 달라도 같은 도시 수준의 삶을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이 통합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시민주권 경청투어’ 3월 4일부터 본격 재개

민 의원은 특별법 통과를 계기로 오는 3월 4일(화)부터 ‘시민주권 경청투어’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청투어는 오후 4시 송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광주 남구 경청투어’를 시작으로 해남·무안·신안 등 전남 전역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민 의원은 “법이 통과됐다고 끝이 아니다. 이제 통합의 내용을 채워가는 일이 더 중요하다”며, “이번 경청투어는 지역 격차 해소 방안, 지역 맞춤형 산업구조 설계, 20조 원 활용 방안 등 핵심 의제를 두고 시·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숙의 과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형배 의원은 지난 2월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시장 출마와 1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성장 비전을 선언한 바 있다.

배너

기획/특집보도

더보기

오산 운천초등학교, 지역 맞춤 교육으로 특화 된 지역인재 키워낸다

오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지역 교육현실의 문제를 고민하고 이에 맞는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AI 디지털 선도교육을 실시하며 교육도시 오산의 이미지에 걸맞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을 선보이자 인근 학교와 학부모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오산 운천초등학교(교장 양인숙)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초학력 보장 책임지도’ 프로그램과 ‘AI 디지털 교육’이 그 관심의 주인공으로 2023년부터 각자 주제에 걸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학교는 먼저 각 학생별 학력차가 크게 나는데도 특별한 대책과 프로그램이 없는 문제를 파악하고 2023년 3월부터 현재까지 이를 보완 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기초학력 보장 책임지도’에 힘쓰고 있다. 먼저 학년 초, ‘학습지원대상지원 협의회’를 구성하여 진단평가, 담임과 학부모 상담, 담임교사 추천 등을 통해 교과학습 부진학생과 기초학습 부진학생을 판별하여 그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초탄탄 캠프’, ‘두드림 학교’, ‘교과보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상 학생들에게 학습지원과 함께 정서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초탄탄캠프’는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국어, 수학의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을 중심으로 저학년(1~3학년)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