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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비만 예방의 날’ 맞아 통합건강증진 합동캠페인 전개

3일부터 11일까지 3개 구 보건소 릴레인 캠페인…‘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 실천 홍보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용인특례시 보건소는 ‘비만예방의 날(3월 4일)’을 맞아 비만 예방과 통합건강증진을 위한 합동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를 슬로건으로, 식생활 변화와 신체활동 감소로 증가하는 비만과 만성질환 위험에 대응하고 시민의 자발적인 건강관리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걷기 플랫폼 ‘걸어용’ 홍보를 병행해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처인구보건소는 4일 시청과 용인대역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비만예방 생활수칙 안내 ▲건강생활 실천 홍보 ▲건강정보 제공 등을 진행한다. 금연, 영양, 구강건강, 한의약,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기흥구보건소는 11일 기흥역사에서 동일한 내용의 캠페인을 실시해 출퇴근 시민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생활 실천을 홍보한다.

 

수지구보건소는 3일부터 5일까지 보건소 1층 로비에서 ▲신체계측 및 비만도 측정 ▲맞춤형 건강상담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안내 등 건강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이어 11일 수지구청 광장에서는 수분섭취 방법과 비만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등 다양한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이라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걷기, 건강한 식습관, 절주 등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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