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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평택시-안동시 자매결연 협약식 참석, 상생 발전 다짐

문화예술 및 전통문화 교류 활성화 논의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평택시의회는 2월 27일, 안동시청에서 평택시-안동시 자매결연 협약식에 참석해 양 도시의 상생 발전을 다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평택시의회 이종원 의회운영위원장, 김영주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하여 정장선 평택시장 등 평택시 대표단이 참석하고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권기창 안동시장 등 안동시 대표단이 함께하며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식은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품 교환 ▲지역 농특산품 판로 개척 및 로컬푸드 교류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어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해 문화·관광 교류 확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평택시의회 이종원 의회운영위원장은 “평택은 서해안의 관문이자 국제교류의 중심 도시이고, 안동은 깊은 전통과 유교 문화가 뿌리내린 선비문화의 본고장”이라며 “서로 다른 강점과 매력을 지닌 두 도시가 손을 맞잡는 의미는 매우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 도시의 상생과 우정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뤄지도록 평택시의회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의회 김경도 의장은 “평택시와의 자매결연은 전통과 산업이 만나 새로운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계기”라며 “문화·관광은 물론 농업과 경제 분야까지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는 경상북도에 위치한 인구 약 15만 명의 도시로,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안동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안동댐, 선비순례길, 월영교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춘 전통문화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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