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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년 1인가구 지원부서 간담회 ‘쏘옥토크’ 개최

3대 분야 51개 핵심 사업 점검… 생애주기 맞춤형 정책 강화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수원특례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시 1인가구 유관 부서(기관) 간담회–2026년 상반기 쏘옥토크’를 열고 1인가구 지원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과 유관 부서·기관장,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수원시 1인가구 관련 조사 결과를 토대로 2026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수원시정연구원 박민진 연구위원은 ‘혼자 사는 삶의 세대별 차이: 2025 수원서베이로 읽는 1인가구의 삶과 인식’을 발표했다. ▲청년 1인가구의 정서적 고립과 주거 불안 ▲중장년층의 건강관리 수요 증가 ▲노년층의 돌봄·디지털 지원 필요 ▲생애주기별 정책 연속성 강화 과제 등을 제시했다.

 

수원시는 2026년 1인가구 지원사업을 ‘안심·편의·연결’ 3대 분야에서 추진하고, 51개 핵심 사업을 실행한다. 핵심 사업은 ▲여성 1인가구 안심 지원 ▲청년 주거·활동 공간 확대 ▲수원새빛돌봄 연계 돌봄 지원 ▲맞춤형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4개 구 거점 소통망 구축 등이다.

 

특히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사업 간 연계를 높이고 정책 공백을 최소화한다. 또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정기 간담회로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1인가구는 전 생애주기에 걸쳐 고려해야 할 정책 대상”이라며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쏘옥(SsOcC)’은 ‘Suwon safe(안심) One convenience(편의) Connect(연결)’의 첫 글자를 딴 1인가구 지원 브랜드다. 1인가구가 안심하고 생활하며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도록 돕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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