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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전시회 개최

무료대관·재능기부로 ‘지역상생’ 눈길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나인블럭 수원교동점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전시회 개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새로운 계절을 맞아 매교동에 따뜻한 온기와 활력을 더하고, 주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향유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연필인물화 ▲서예 및 캘리그라피 ▲어반스케치 등 3개 프로그램 수강생과 강사들이 참여해 총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관내 카페와의 협약을 통해 전시 공간을 무료로 대관하고, 주민이 재능기부로 행사에 참여해 ‘생활속 전시’와 ‘지역 협력’이 결합되어 주민 참여 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 상권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수강생들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우 매교동 주민자치회장은 “수강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작품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이번 전시가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활력 있는 매교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작품전시회는 2월 25일부터 3월 17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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