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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잇다! 웃다! 효 잇는 우리마을'

설맞이 한일타운제2경로당·동화나라어린이집 교류 행사 개최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경로당에 어린이집 원아들이 방문하는 세대공감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조원2동이 추진 중인 세대공감 프로그램 '잇다! 웃다! 효 잇는 우리마을'의 일환으로써, 한일타운 제2경로당과 동화나라 어린이집 간 결연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어린이집 원아 10명과 지도교사, 경로당 어르신 2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명절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아이들을 반갑게 맞이하셨고 원아들은 어르신들께 정성껏 세배를 드리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에 웃음과 따뜻한 덕담으로 화답했다. 경로당 곳곳에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으며 세대 간 정서적 교감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아이들의 세배와 인사가 어르신들께 큰 기쁨과 활력이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만남을 시작으로 세대 간 정을 나누는 교류의 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조원2동은 한 해 동안 어버이날, 추석 등 의미 있는 날에 경로당과 어린이집이 상호 방문하는 교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는 효와 존중의 가치를 심어주고, 어르신들에게는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더하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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