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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가소식

구리시의회, 골목상인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 가져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구리시의회는 2월 5일 15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골목상인연합회(연합회장 최경진)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 김용현 의원과 골목상인연합회 소속 각 골목상인회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의 사업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 및 골목상권 진흥을 위한 지원정책의 현황 및 개선점을 도출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옥외영업신고에 대한 관련 법령의 과도한 중복규제 해소, 골목상인회 설립 후 정착까지의 인큐베이션 및 상인회 가입을 유도할 수 있는 메리트 제시, 소상공인 지원 예산 배정의 형평성 제고, 상권 인근 주차장의 유연한 운영 및 공유 등을 통한 접근성 향상,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 수립 시에 사전적으로 상인들의 의견 반영 요청, 상권활성화재단 예산의 이월 자제 및 적기 집행 촉구 등 사업 운영 간의 애로사항은 물론 시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대한 다양한 개선방안이 제시됐다.

 

최경진 회장은 “현재 구리시 골목상권은 지속적으로 공실이 늘어나고, 기존 상권의 활력도 떨어지는 등 매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오늘 간담회 뿐 아니라 의회에서 상인들의 고충을 적극적으로 듣고 실정을 파악해서 상인회와 함께 상권 활성화에 앞장서주기 바란다” 고 말했다.

 

신동화 의장은 “시민들의 커뮤니티의 장이자 이웃 상권으로 우리 곁에 함께하는 골목상인들이 활성화되어야만 긴 터널을 지나오고 있는 구리시의 경제가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안건들을 정책과 예산, 제도적으로 적극 반영하여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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