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6.8℃
  • 맑음강릉 10.4℃
  • 연무서울 8.3℃
  • 맑음대전 12.7℃
  • 맑음대구 13.4℃
  • 맑음울산 14.7℃
  • 맑음광주 13.0℃
  • 맑음부산 13.6℃
  • 맑음고창 11.2℃
  • 맑음제주 12.8℃
  • 구름많음강화 5.3℃
  • 맑음보은 11.2℃
  • 맑음금산 11.0℃
  • 맑음강진군 13.6℃
  • 구름많음경주시 13.9℃
  • 맑음거제 12.1℃
기상청 제공

지역국회의원 소식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남은 임기 초심 잃지 않고, 도민의 눈높이에서 본연의 역할 끝까지 충실히 수행”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4일 제388회 임시회 대집행부 질문 의사진행을 맡아, 우리 민주주의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고인은 평생 민주주의 발전과 지방자치의 정착을 위해 헌신하신 분으로, 의회정치의 책임과 역할을 온몸으로 실천해 오신 시대의 큰 어른이었다”며, “그분의 삶은 오늘 이 자리에 있는 우리 모두에게 의회는 무엇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지, 정치는 어떤 자세로 도민과 국민을 마주해야 하는지를 다시금 깊이 성찰하게 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주무관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동료 공직자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이러한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와 정책, 조직문화를 면밀히 점검하고, 집행부와 함께 실효성 있는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직자의 안전과 존엄이 지켜지는 행정 환경을 만드는 데 의회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388회 임시회에 대해 “이번 임시회는 2026년을 향한 도정과 의정의 방향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첫 회기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특히 대집행부 질문은 도정 운영이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추진되고 있는지, 정책의 성과가 민생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변화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핵심적인 의정 절차”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제11대 경기도의회 임기가 마무리를 향해 가고 있는 시기를 언급하며, 남은 임기에 임하는 의회의 자세와 책임을 강조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임기의 끝자락에 선 지금, 우리에게 더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고,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신뢰”라며, “눈에 보이는 결과에 급급하기보다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 앞에 얼마나 성실하고 정직했는지를 되돌아봐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특히 “제11대 경기도의회는 도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어떤 상황에서도 원칙과 정의를 지키는 민의의 전당이 되어야 한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의 눈높이에서 도정을 견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끝까지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정윤경 부의장은 “임기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이 공정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는 것이 도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며, “도민의 신뢰로 시작한 제11대 경기도의회가 신뢰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부의장으로서 맡은 책무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배너

기획/특집보도

더보기

오산 운천초등학교, 지역 맞춤 교육으로 특화 된 지역인재 키워낸다

오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지역 교육현실의 문제를 고민하고 이에 맞는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AI 디지털 선도교육을 실시하며 교육도시 오산의 이미지에 걸맞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을 선보이자 인근 학교와 학부모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오산 운천초등학교(교장 양인숙)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초학력 보장 책임지도’ 프로그램과 ‘AI 디지털 교육’이 그 관심의 주인공으로 2023년부터 각자 주제에 걸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학교는 먼저 각 학생별 학력차가 크게 나는데도 특별한 대책과 프로그램이 없는 문제를 파악하고 2023년 3월부터 현재까지 이를 보완 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기초학력 보장 책임지도’에 힘쓰고 있다. 먼저 학년 초, ‘학습지원대상지원 협의회’를 구성하여 진단평가, 담임과 학부모 상담, 담임교사 추천 등을 통해 교과학습 부진학생과 기초학습 부진학생을 판별하여 그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초탄탄 캠프’, ‘두드림 학교’, ‘교과보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상 학생들에게 학습지원과 함께 정서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초탄탄캠프’는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국어, 수학의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을 중심으로 저학년(1~3학년)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