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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국회의원 소식

박용갑 의원 "대전시 5개 도로 사업, 국토교통부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 반영"

갑천좌안도로, 유성대로~화산교, 비래동~와동, 제2도솔터널, 산성동~대사동 등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5일 대전시가 추진한 ▴갑천 좌안도로 개설사업, ▴유성대로~화산교 도로개설사업, ▴비래동~와동 도로개설사업, ▴제2도솔터널 개설사업, ▴산성동~대사동 도로개설사업이 국토교통부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갑천 좌안도로 개설사업은 엑스포로 및 천변고속화도로의 교통혼잡을 개선하고자 유성구 전민동 엑스포아파트(대덕테크노벨리)부터 원촌동 MBC(엑스포로)까지 4.3km 구간에 왕복 4차선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국비 458억 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1,132억 원을 투자하여 추진될 예정이다.

 

유성대로~화산교 도로개설사업은 유성구 용계동 유성대로부터 덕명동 동서대로까지 대전 학하지구 인근에 단절된 외곽순환도로망을 연결하는 3.1km 구간의 왕복 6차선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국비 708억 원 등 총사업비 1,577억 원을 투자해 추진될 예정이며, 도로가 개설될 경우, 주변 간선도로 기능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래동~와동 도로개설사업은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운영에 대비하여 대덕구 비래동 동부로부터 대덕구 신탄진로 162번길 연축지구까지 5.7km 구간에 왕복 4차선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국비 1,044억 원 등 2,385억 원이 투자될 예정이며, 도심 내 교통량 분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2도솔터널 개설사업은 서구 도안동 도안중로 311번길2부터 서구 배제로 199 서대전여고까지 2.5km 구간을 연결하는 터널과 왕복 4차선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기존 도로의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운영에 대비하고자 국비 344억 원 등 총사업비 1,011억 원을 투자해 건설될 예정이다.

 

산성동~대사동 도로개설사업은 중구 산성동 한밭도서관 네거리부터 중구 대사동 보문5거리까지 2.8km 구간에 왕복 4차선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국비 541억 원 등 총사업비 1,678억 원이 투자될 예정이며, 국도 4호선의 교통수요를 분산시키고,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운영으로 인한 교통혼잡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용갑 의원은 “대전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5개 도로 사업이 국가 계획에 반영된 것을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정부가 올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고속도로 건설계획』 등 중요한 교통계획을 연이어 발표할 예정인 만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으로서 대전시 교통 발전을 위한 사업이 국가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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