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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주민 불편사항 현장에서 직접 살펴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3일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곡선·권선2동 일대 주요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불법주차와 무단투기로 인한 생활 불편 사항과 공공청사 이용 환경 전반을 중심으로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권선구는 마중공원 일대를 찾아 불법주차와 무단투기로 인한 주민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반복 민원이 발생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향후 단속과 계도 강화, 환경정비 등을 통해 생활 불편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이어 공공시설 이용 환경개선과 관련해 곡선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해당 행정복지센터는 별도의 조리 공간이 마련돼 있지 않아 반찬 나눔 행사 등 각종 주민 활동 시 불편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환경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날 권선구는 주민들과 함께 동 청사의 전반적인 시설 여건을 살펴보고, 새마을부녀회실과 환경관리원 쉼터를 정비하는 방향으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재원 마련을 우선 과제로 삼아 주민 활동공간과 근무자 휴식 공간을 함께 개선할 계획이다.

 

권선구청장은 이날 현장에서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일수록 기본적인 환경이 갖춰져야 한다”며 “생활 속 불편 사항들이 현장에서 확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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