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흐림동두천 -3.5℃
  • 맑음강릉 -0.5℃
  • 구름많음서울 -1.4℃
  • 대전 -0.7℃
  • 구름조금대구 1.3℃
  • 맑음울산 1.3℃
  • 광주 0.0℃
  • 맑음부산 2.7℃
  • 흐림고창 0.4℃
  • 제주 6.1℃
  • 구름조금강화 -4.4℃
  • 흐림보은 -0.9℃
  • 흐림금산 -1.4℃
  • 구름많음강진군 3.6℃
  • 구름조금경주시 0.9℃
  • -거제 3.0℃
기상청 제공

경기도 정가소식

고양특례시의회 신인선 의원, 기본사회 전환 촉구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신인선 의원은 23일 제301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양시의 기본사회 전환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 비전을 고양시가 가장 먼저 실천하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본사회는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소득·주거·돌봄·교육·환경을 아우르는 사회로, 수도권 내 특례시이자 성장거점 도시인 고양시는 이를 실현할 최적의 지역이라고 밝혔다.

 

신 의원은 이러한 기본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아래 다섯가지 분야를 제안했다.

1. 기후·에너지 전환과 소득보장 결합

- 고양형 햇빛연금, 시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발전모델

2. 사회적 경제와 기본사회서비스 결합

- 사회적경제를 기본사회 인프라로 육성,‘사회적경제 클러스터’

3. 생애주기 소득·돌봄 안전망 구축

- 고양형 생애주기 기본보장 패키지

4. 교통, 주거와 도시정책을 기본권으로 전환

- 고양형 사회주택, 기본주거도시계획

- 어린인, 청소년 교통비 지원, 교통소외지역 맞춤버스, 자율주행버스

5. 고양시민이 함께 설계하는 기본사회

-‘고양시 기본사회 추진위원회’구성

 

이 다섯가지 제안을 실현하는 것은 고양시와 고양시의회의 책무로, 기본사회를 실현할 때 기후위기 대응와 함께 사회적경제, 생애주기 기본보장을 아우르는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고 신 의원은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신 의원은“고양시가 기본사회 전환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한다”며 발언을 마쳤다.

 

신 의원의 발언 영상은 고양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너

기획/특집보도

더보기

오산 운천초등학교, 지역 맞춤 교육으로 특화 된 지역인재 키워낸다

오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지역 교육현실의 문제를 고민하고 이에 맞는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AI 디지털 선도교육을 실시하며 교육도시 오산의 이미지에 걸맞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을 선보이자 인근 학교와 학부모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오산 운천초등학교(교장 양인숙)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초학력 보장 책임지도’ 프로그램과 ‘AI 디지털 교육’이 그 관심의 주인공으로 2023년부터 각자 주제에 걸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학교는 먼저 각 학생별 학력차가 크게 나는데도 특별한 대책과 프로그램이 없는 문제를 파악하고 2023년 3월부터 현재까지 이를 보완 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기초학력 보장 책임지도’에 힘쓰고 있다. 먼저 학년 초, ‘학습지원대상지원 협의회’를 구성하여 진단평가, 담임과 학부모 상담, 담임교사 추천 등을 통해 교과학습 부진학생과 기초학습 부진학생을 판별하여 그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초탄탄 캠프’, ‘두드림 학교’, ‘교과보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상 학생들에게 학습지원과 함께 정서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초탄탄캠프’는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국어, 수학의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을 중심으로 저학년(1~3학년)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