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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국회의원 소식

주철현 의원, “정부의 ‘행정 통합 인센티브 20조’ 환영...전남·광주 도약 천재일우”

김민석 총리 발표에 환영 의사 밝혀...4년간 연간 5조 지원은 생존 위한 동아줄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16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가 발표한 이재명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방안’에 대해 320만 전남·광주 시군구민과 함께 환영의 뜻을 밝혔다.

 

주철현 의원은 이날 발표된 정부안에 대해 “지방 소멸의 위기 앞에 놓인 전남과 광주에 다시 없을 기회이자, 생존을 위한 확실한 동아줄”이라고 평가하며,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균형발전 의지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앞서 김민석 총리는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지방정부에 대해 ▲연간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 지원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 부여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 안을 발표했다.

 

주 의원은 이에 대해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하고 지방 주도 성장의 시대를 열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이라며 “이는 30여 년 전 목숨 건 단식으로 지방자치를 부활시킨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유지를 계승해 ‘진정한 자치분권’을 완성하겠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 의원은 단순한 행정구역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전남·광주의 시군구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화학적 결합’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지역 사회 일각에서 제기되는 ‘광주 쏠림 현상’ 우려에 대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상생 통합’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광주의 도시 경쟁력과 전남의 잠재력이 시너지를 내도록 설계하고, 전남 동부·서부·중부권 각 권역의 특색을 살려내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정부가 약속한 2차 공공기관 이전 우선권과 기회발전특구 수준의 세제 지원을 십분 활용하여, 전남 전역에 양질의 기업과 기관을 유치하겠다는 구체적인 실행 의지도 내비쳤다.

 

주철현 의원은 “저 주철현이 통합의 가교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정부의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TF’와 긴밀히 소통하며 부단체장 확대, 핵심 보직 상향 등 구체적인 지원책이 전남·광주의 행정 서비스 개선으로 직결되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이어 “더는 시간을 지체할 수 없다는 정부의 절박한 인식에 동의한다”며 “이재명 정부와 손잡고 전남과 광주가 대한민국을 넘어 동북아 중심 도시, 함께 잘 사는 ‘초광역 경제권’으로 도약하는 길에 맨 앞줄에 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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