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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통장협의회, 2026년 새 임기 첫 행보는 '자발적 환경정비'

화서역 4번 출구 및 자전거 보관대 등 상습 투기 지역 집중 정화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통장협의회가 2026년 새 임기 시작과 함께 우리 동네 환경 개선을 위한 첫 자발적 봉사활동에 나섰다.

 

화서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7일 오전 11시, 지역의 관문이자 유동 인구가 밀집되는 화서역 4번 출구 일대에서 환경정비 및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동 행정복지센터 주관의 새해맞이 환경정비와는 별도로, 천영경 신임 회장과 통장들이 2026년 취임 후 “우리 마을의 문제는 우리가 직접 살핀다”는 취지로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기획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천영경 회장을 포함한 7명의 통장과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화서역 4번 출구 자전거 보관대 및 화단 등 상습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성숙한 시민 의식 확산에 앞장섰다.

 

천영경 통장협의회 회장은 “2026년 임기를 시작하며 우리 동네를 위해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이번 정비 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먼저 살피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통장협의회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윤주 화서2동장은 “공식 일정 외에도 마을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통장님들의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신임 통장단의 이 같은 능동적인 활동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화서2동’을 만드는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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