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5.2℃
  • 맑음강릉 1.9℃
  • 맑음서울 -5.5℃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1.9℃
  • 맑음울산 -0.5℃
  • 구름조금광주 -2.0℃
  • 맑음부산 -1.1℃
  • 구름조금고창 -3.8℃
  • 제주 2.8℃
  • 맑음강화 -6.5℃
  • 맑음보은 -4.5℃
  • 맑음금산 -3.1℃
  • 구름많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2.5℃
  • 맑음거제 -0.8℃
기상청 제공

경기도 정가소식

화성특례시의회,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 참석…문화예술의 첫 울림으로 시민과 함께 여는 병오년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025년 12월 31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열린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에 참석해,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6년 병오년 새해의 시작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명미정·오문섭·이용운·이은진·이해남 의원이 참석했고 많은 시민들이 함께 관람했다.

 

이날 행사는 화성예술의전당 건립 과정과 시설을 소개하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2026년 기획공연 라인업 공개, LH 관계자에 대한 시장상 및 감사패 수여가 이어졌다. 이후 뮤지컬 배우 최정원·에녹 등이 출연한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1ܨ부로 나뉘어 펼쳐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로비에서는 새해 소망카드 작성과 SNS 회원 가입 이벤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자정에 맞춰 송년제야행사 생중계와 카운트다운, 타종 세리머니가 상영되며 개관의 밤을 더욱 뜻깊게 장식했다.

 

배정수 의장은 “한 해의 끝과 새해의 문턱이 맞닿은 이 밤, 화성예술의전당의 첫 울림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 공간이 화려한 건축물을 넘어서 시민의 응원과 박수로 완성되는 살아 있는 문화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화성예술의전당이 특별한 날에만 찾는 곳이 아닌, 일상 속에서 위로와 쉼을 건네는 시민의 안식처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화성특례시의회는 이곳에서 피어나는 문화의 감동이 시민의 삶 속에 깊이 스며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는 화성특례시의 문화 인프라 확충을 상징하는 행사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해 문화예술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문화예술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도시, 품격 있는 특례시 화성을 만들어가기 위해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배너

기획/특집보도

더보기

오산 운천초등학교, 지역 맞춤 교육으로 특화 된 지역인재 키워낸다

오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지역 교육현실의 문제를 고민하고 이에 맞는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AI 디지털 선도교육을 실시하며 교육도시 오산의 이미지에 걸맞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을 선보이자 인근 학교와 학부모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오산 운천초등학교(교장 양인숙)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초학력 보장 책임지도’ 프로그램과 ‘AI 디지털 교육’이 그 관심의 주인공으로 2023년부터 각자 주제에 걸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학교는 먼저 각 학생별 학력차가 크게 나는데도 특별한 대책과 프로그램이 없는 문제를 파악하고 2023년 3월부터 현재까지 이를 보완 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기초학력 보장 책임지도’에 힘쓰고 있다. 먼저 학년 초, ‘학습지원대상지원 협의회’를 구성하여 진단평가, 담임과 학부모 상담, 담임교사 추천 등을 통해 교과학습 부진학생과 기초학습 부진학생을 판별하여 그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초탄탄 캠프’, ‘두드림 학교’, ‘교과보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상 학생들에게 학습지원과 함께 정서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초탄탄캠프’는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국어, 수학의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을 중심으로 저학년(1~3학년)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