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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목소리로 수원을 알린다”...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홍보 기자단 1기’발대식 개최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11월 29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홍보 기자단 1기' 발대식을 열고, 청년 중심의 홍보 활동을 본격화했다. 올해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모집된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10명이 정식 위촉장을 받으며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발대식은 재단의 청소년·청년 정책과 사업을 청년들의 생생한 시선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기자단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약 1년간 취재·촬영·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수행한다.​

 

최종진 이사장은 이날 기자단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홍보 기자단은 수원의 청소년·청년 정책을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수원 청소년·청년의 이야기를 널리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발대식에서는 선발된 기자단원들이 간단한 자기소개를 진행하고 서로의 역량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재단의 청소년·청년 정책 사업과 지역 프로그램에 대해 직접 이해하고, 앞으로 함께할 팀원들과의 관계를 다지는 기회를 얻었다.

 

이어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의 설립 배경과 주요 사업을 안내했다. 재단은 2009년 설립 이후 청소년 교육·상담·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해오다가 2023년 5월 '청소년청년재단'으로 개편, 청년층의 현실적인 고민(진로 탐색, 일자리 연계, 정신건강, 자립 지원 등)을 해결하는 복합적 지원 체계로 전환했다.​

 

재단 관계자는 "수원시의 청소년·청년 인구가 시 전체 인구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매우 높은 만큼, 기자단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기자단의 구체적인 활동 내용은 ▲재단 주요 사업 및 청소년·청년 정책 프로그램 취재 ▲SNS 카드뉴스·영상 등 콘텐츠 제작 ▲아이디어 회의 및 미디어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주요 활동이다.​

 

특히 기자단원들은 활동을 통해 홍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면서, 재단의 공익적 활동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최종진 이사장은 "홍보 기자단이 청년들의 참신한 콘텐츠로 재단의 공익 활동을 널리 알리는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재단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책을 홍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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