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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국회의원 소식

고준호 의원, 경기도 최초 파주시 어르신 ‘모셔오고 모셔오는 사업’ 첫 현장 동행

파주시 광탄·조리 어르신 위한 '타니! 마니!', 고준호 의원 광탄 어르신의 첫 외출 동행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은 29일, 정책 제안으로 시작 된 경기복지재단의 경기복지 현안 우선지원사업으로 파주시노인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모셔가고 모셔오는 복지서비스’(차타니 행복세상, 만나니 웃음세상(타니! 마니!)) 사업의 운영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은 특히 광탄면 영장2리 어르신 다섯 분이 고준호 의원의 소개로 복지차량을 처음 이용한 뜻깊은 날이었다. 한 어르신은 주머니에서 10여 년 전 발급받은 복지카드를 꺼내 들며, “이걸로는 안 되느냐”고 수줍게 묻기도 했고, 복지관에서는 모두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고준호 의원은 “복지관에 가는 날이라고 곱게 단장하고 나오신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가슴이 먹먹했다”며, “타니! 마니!가 단발성 시범사업이 아니라, 전국으로 확산 가능한 정규 복지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날 고준호 의원은 복지차량에 직접 탑승해 광탄면 영장2리 마을회관부터 어르신들과 함께 복지관까지 이동하며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차량 안에는 기다림과 설렘, 외로움과 기쁨이 뒤섞인 대화가 오갔고, 고준호 의원은 “직접 타보니 어르신들을 복지로 연결하는 ‘이동하는 복지관’이었다. 사업 확장의 필요성을 더욱 체감했다”고 말했다.

 

타니! 마니!를 3번째 이용 중인 조리읍 어르신은 “그동안 복지관에 오고 싶어도 오가려면 버스를 네 번이나 탓어야 했고, 그마저도 배차가 드물어 사실상 발이 묶인 채 지내야 했다”면서, “이번에는 고준호 의원님 덕분에 처음 복지관에 올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고준호 의원은 “지금도 파주 곳곳에서 타니! 마니!를 기다리는 어르신들이 많다”며 “복지의 문턱이 아니라, 복지의 발걸음이 먼저 어르신을 찾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고준호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공모 기획과 예산 반영까지 전 과정을 이끈 복지 프로젝트다. 고준호 의원은 인사말에서 “광탄·조리 지역 어르신들이 복지관을 더 이상 ‘먼 곳’으로 느끼지 않게 만드는 것이 이 사업의 첫걸음”이라며 “김동연 지사의 달달한 버스도 이 곳에 방문해 이 사업의 ”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훈 경기도 복지국장, 이용빈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안혜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복지 정책의 중추 관계자들이 참석해, 타니! 마니! 서비스의 확장성과 정책화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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