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은 정서적 응원이 필요한 1인 가구 청년을 위해 '2026. 1인 가구 청년 정서지원 사업' 참여자를 2월 11일부터 3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년 증가하는 1인 가구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공공 상담서비스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위기발굴’이라는 딱딱한 접근에서 벗어나, 청년의 마음을 먼저 살피고 자연스럽게 전문 상담 서비스로 연결하는 ‘정서적 징검다리’ 역할에 집중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먼저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자신의 정서적 상태를 스스로 돌아보는 마음건강 체크를 진행하게 된다. 재단은 설문에 참여한 청년 중 20명을 선발하여,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와 정서 안정 물품으로 구성된 ‘마음온기 상자’를 전달한다. 특히 ‘마음온기 상자’는 센터 방문 수령뿐만 아니라, 신청자가 원할 경우 사전 협의를 통한 거주지 배송 방식으로도 전달된다. 이는 바쁜 1인 가구 청년의 부담을 최소화하여,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정서적 지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수원특례시가 2월 5일부터 11일까지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공사현장에서 해빙기 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했다. 해빙기를 앞두고 지반 약화와 사면 붕괴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점검이었다. 수원시 관계자와 토목 분야 전문가로 구성한 민관 합동 점검반이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구조물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해빙기 사면 보강 필요 ▲임시 보행로 안전성 미흡 ▲공사장 자재 정리·정돈 강화 등 개선 사항을 확인했다. 수원시는 점검 결과를 국가철도공단과 각 시공사에 통보하고, “조속하게 보완해 달라”고 요청했다.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전 구간 실시계획 승인을 마치고 공사를 진행 중이다. 수원 구간은 4~9공구로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건설사업도 전 공구 공사가 진행 중이고, 2029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 점검이 중요하다”며 “시민과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견실한 시공이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수원시 화성사업소와 경기문화유산돌봄센터가 12일 경기문화유산돌봄센터에서 ‘수원화성 마을장인’ 육성과 수원화성 보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연장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 연장으로 ‘수원화성 마을장인’ 사업 등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사업을 더 효과적으로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 경기문화유산돌봄센터는 한식미장공 기능자 등 전문 인력풀과 외엮기·회벽 바르기 등 실습 교육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수원화성 마을장인 양성 교육을 지원해 왔다. 지난 2년간 수료생 총 33명(2024년 18명, 2025년 15명)을 배출했다. 올해는 수료생 중 희망자 15명을 대상으로 ‘국가유산 수리기능자’ 자격시험 대비 과정을 운영한다. 수료생들의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기존 교육의 횟수와 실무 실습 시간을 대폭 확대하고,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수원화성 마을장인은 지역 주민이 문화유산의 보존과 계승에 참여하는 사업이다. 국가유산 수리기능자 자격을 취득한 교육생들은 현장 경험을 쌓은 후 수원화성 긴급보수원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수원시 신중년센터와 수원덕산병원이 신중년 세대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12일 수원덕산병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인숙 수원시 신중년센터장과 김윤기 수원덕산병원 행정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관내 신중년 인적자원을 병원 인력 수요와 연계해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시간제 등 라이트잡 중심의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병원 내 직접 채용이 가능한 분야를 중심으로 신중년 경력 인력을 연계하고, 현장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발굴하기로 했다. 수원시 신중년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 기업·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 신중년의 취업과 사회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윤기 수원덕산병원 행정원장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신중년 인력이 의료 현장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형 고용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인숙 수원시 신중년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신중년 세대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 기회를, 병원에는 숙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수원특례시는 시민 정원가의 전문성을 높이고 스마트한 정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인공지능(AI) 활용 정원 관리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3월 매주 목요일 일월수목원 히어리홀에서 열린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동일한 과정을 총 4회 운영한다. 정원 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회당 30명씩 총 1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AI) 기반 정원 관리 기초 계획 수립 ▲인공지능(AI) 기반 탄소정원·탄소가드닝 이해 ▲인공지능(AI) 활용 정원 설계와 생육 상태 점검 ▲정원 유지관리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 식재 계획, 관수·비료 관리, 저탄소 식물 선택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 전문가와 조경·정원 분야 전문 강사진이 이론과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한다.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모집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정원 관리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며 “시민들이 디지털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수원지역건축사회가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수원시에 300만 원을 기부했다. 12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지역건축사회 서정일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웃돕기성금 300만 원은 수원지역건축사회 회원 137명이 모금해 마련했다. 수원지역건축사회는 2024년에도 이웃돕기성금 3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서정일 회장은 “수원지역건축사회의 작은 정성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취약계층 이웃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주시는 수원지역건축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1988년 창립된 수원지역건축사회 회원은 현재 137명이다.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사업진단·현장 모니터링 ▲장학금·재난복구 지원금 기부 ▲구청 민원실 건축민원상담 재능 기부 ▲재난안전지원단 활동 등을 하며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1) ’에 참여할 기업을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원의 중소·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해 아이알(IR)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를 유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아이알(IR)은 기업이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가치를 홍보하는 활동이다. 2024~2025년 1~6기를 진행했다. 2025년에는 선정기업 중 6개사가 총 82억 5000만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는 등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투자연계 효과가 확인됐다. 올해는 7~10기에 참여할 기업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서류평가를 거쳐 기수별로 6개사(총 24개사)를 선정한다. 수원시 소재 중소·벤처·창업기업(창업예정자), 2026년 본사·지점·부설 연구소·공장을 설립하거나 이전할 예정인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2024~2025년에 신청했던 기업도 다시 신청할 수 있다. ▲창업 초기 ▲소재·부품·장비 ▲바이오 ▲초격차 등 분야의 기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수원새빛돌봄이 안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수원시가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연 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에 함께한 이재준 시장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보살펴 주신 협의체 위원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 덕분에 돌봄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수원이 따뜻한 도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44개 동 협의체 공공·민간위원장과 구 협의체 전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도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지원사업 운영계획 보고,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농협하나로유통 농협수원유통센터, ㈜더맛푸드, 수원지역건축사회, ㈜에듀케어, 팔색조봉사단, 이만세한식부봉사회 등 6개 기업·단체가 “지역 인재 양성에 사용해 달라”며 수원시장학재단에 총 4100만 원을 기탁했다. 기업·단체 대표들은 12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수원시장학재단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장학재단 박춘근 이사장, 노수용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농협하나로유통 농협수원유통센터가 2000만 원, ㈜더맛푸드 1000만 원, 수원지역건축사회 500만 원, ㈜에듀케어 300만 원, 팔색조봉사단 200만 원, 이만세한식부봉사회가 100만 원을 각각 기부했다. ㈜농협하나로유통 농협수원유통센터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2000만 원씩, 총 2억 4000만 원을 수원시장학재단에 기부했고, ㈜더맛푸드는 2년 연속 1000만 원을 기부했다. 민선홍 농협수원유통센터 지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에 참여했다”며 “학생들이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소장품 주제 기획전 《블랑 블랙 파노라마》를 2월 12일(목)부터 2027년 3월 1일(월)까지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1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블랑 블랙 파노라마》는 고산금, 김두진, 석철주, 이배, 이수경, 이순종, 이여운, 최병소, 최수환 등 18명 작가의 회화, 조각, 사진, 공예, 영상 등 20여 점의 소장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각 매체의 표면에서 드러나는 흑과 백의 색채적 대비를 넘어, 여러 겹의 재료와 반복된 행위가 작품의 표면과 구조 전반에 걸쳐 축적되는 다양한 작업 방식을 조명한다. 전시명 《블랑 블랙 파노라마》는 프랑스어 ‘블랑(blanc, 백색의)’과 영어 ‘블랙(black, 검은색)’을 결합한 것으로, 일반적으로는 대비되는 두 색을 가리키지만, 동시에 어원적으로는 빛·불·연소의 의미와 맞닿은 공통의 어근을 공유한다. 전시는 흑과 백을 분리된 개념이 아니라 하나의 근원에서 비롯된 연속선상의 요소로 바라보도록 제안한다. 또한 이러한 연속성의 관점은 전시 제목에 담긴‘파노라마’의 개념으로 확장된다. 파노라마는 개별 장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