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월 9일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2개 기관이 참여했다. 국제로타리 3600지구 안성중앙로타리클럽은 ▲연 2회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저장강박의심가구 폐기물 처리 및 취약계층 대상 간단한 집수리 지원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자원이 연계될 수 있게 되면서,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약속해 주신 기관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자원이 연계되면 취약계층의 주거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안성시는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안성사랑카드(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기준을 완화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최근 지역화폐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가맹점 등록 기준을 기존 연매출 12억 원 이하에서 15억 원 이하로 상향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병원·약국 등 의료업종의 경우 연매출 30억 원 초과 제한으로 완화하고, 대규모 점포에 입점한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개별 점포도 기준 요건을 충족하면 가맹점 등록을 허용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시민들의 지역화폐 사용처가 다양해지고, 지역 내 소비가 촉진되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의 선순환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물가 상승과 소상공인 매출 규모 변화를 반영해 가맹점 등록 기준의 현실화와 사용처 확대가 필요했다”며 “운영위원회를 통해 결정된 이번 완화 조치가 2월부터 차질 없이 시행되어 민생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안성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위반율이 높은 수산물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수용 명태, 견과류, 떡류를 비롯해 선물용 과일세트·축산물세트·건강식품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명예감시원과 관련 공무원 등이 합동으로 참여해 관내 음식점, 전통시장, 즉석조리식품 판매업소 등 소비자와 밀접한 업소를 중심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현재 6명의 원산지 감시원을 운영하며 15개 읍·면·동 전역에 대해 점검과 지도를 병행하고 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미표시 또는 거짓표시 여부 등으로, 현장에서 경미한 위반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관련 법률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원산지 미표시의 경우 5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표시방법 위반 시는 미표시 과태료 부과 금액의 1/2이 부과된다. 거짓표시의 경우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 업소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음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안성시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안성맞춤시장과 안성중앙시장을 찾아 안성소방서,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민·관 합동으로 ‘2026년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연휴 기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점포가 밀집된 전통시장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로 확산될 우려가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설 관리 상태와 비상통로 확보 여부, 소방설비 작동 상태, 화재예방 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 시와 소방서 관계자들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화재 위험 요소를 세심히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점검 결과 일부 보완이 필요한 시설은 전통시장 상인회에 즉시 안내해 신속한 수리와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장 상인과 관계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안성시는 설 연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명절을 보내고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쓰레기 관리 청소상황반 및 기동처리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 기간동안에는 생활쓰레기 청소상황반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하여 주요도로변 및 시가지 등의 청결을 유지하고, 2월 15일과 설날 당일인 2월 17일을 제외하고, 2월 14일, 2월 16일, 2월 18일에는 생활쓰레기 전부 또는 부분 수거를 실시하여 청소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청결하고 즐거운 명절을 위해 연휴 전·후 2주간을 중점청소 기간으로 운영하여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청결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도로변 및 생활폐기물 취약지역의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 중이다. 이 밖에도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연휴 기간 중 쓰레기 배출 일정을 잘 알 수 있도록 전광판 및 홈페이지, SNS 등에 안내하여 널리 홍보하고, 자원선순환을 위한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위반 행위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안성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안성시는 설 연휴 기간(14일~18일, 5일간) 동안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응급의료 상황실을 운영하며 ▲설 연휴 응급상황 신속 대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 현황 점검·관리 ▲의료기관 정보 홍보 등 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차질 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안성성모병원은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상시 운영한다. 또한 병·의원 및 약국 248개소가 문을 열 예정이며, 명절 기간 중 운영 현황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 설 연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공동주택 게시판, 또는 보건복지부 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경기도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응급의료포털, 스마트폰 앱 ‘응급똑똑’, 안성시청 및 보건소 누리집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월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2026 고향사랑기부제 어워드'에서 ‘수도권 혁신상’을 수상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어워드는 한국지방자치학회와 시사저널이 공동 주최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과 확산과 우수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처음 개최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 운영 전반과 모금·기금 활용 사례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안성시는 수도권 혁신상 수상 지자체로 선정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제도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수도권 지자체로서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는 다양한 운영 사례를 만들어 왔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았다. 앞서 안성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장관상과 SBS 고향사랑기부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제도 운영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이후 제도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4일 베일러국제학교로부터 학생들이 직접 만든 ‘따뜻한 목도리’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3년째 이어지고 있는 나눔 활동으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설날 인사와 평안, 건강을 기원하는 손편지와 함께 정성스럽게 전달됐다. 베일러국제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만든 목도리가 추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은주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 주신 베일러국제학교에 깊이 감사드리며, 설 명절 인사와 함께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동부권역 8개 지역(보개면, 금광면, 서운면, 일죽면, 죽산면, 삼죽면, 안성1동, 안성2동)을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발굴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6일 홈플러스㈜ 안성물류서비스센터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생활용품, 가전제품, 즉석밥, 음료 등 총 725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물품은 복지관을 통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과 식료품, 가전제품 등이 포함되어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홈플러스㈜ 안성물류서비스센터는 매년 정기적인 물품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으며, 특히 명절마다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후원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박상규 센터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열 관장은 “매년 정기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안성시는 해빙기를 맞아 가축분뇨의 부적정 처리로 인한 악취 발생과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월 5일부터 4월 말까지 ‘해빙기 가축분뇨 적정처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겨울철 농경지 등에 적치된 가축분뇨가 해빙기 강우와 함께 유출될 경우 하천 수질오염 및 주민 생활환경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커짐에 따라,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위반사항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축산농가 및 경종농가이며, 주요 점검 항목은 ▲미부숙 가축분 퇴·액비의 농지 살포 여부 ▲퇴·액비 저장시설 관리 상태 ▲퇴비의 노상 야적 및 무단 방치 여부 ▲가축분뇨 처리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등이다. 특히 경종농가는 부숙이 완료되지 않은 퇴·액비의 농지 살포 행위를 중점 점검하고, 축산농가는 저장시설 관리 미흡 및 침출수 유출 가능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 및 개선을 유도하되, 관련 법령을 위반한 경우에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