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6일, 겨울방학을 맞아 연무동 어린이들과 새마을문고 회원들을 위한 작은 영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방학 기간 중 어린이들이 따뜻한 실내 공간에서 문화 체험과 소통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영작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선정됐으며, 영화 관람 후에는 다과를 나누며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연무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문고에서 웃고 떠들며 온기를 나누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고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이번 영화제가 아이들에게 책과 영화가 주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새마을문고가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정명훈&KBS교향악단 연주회’공연으로 지난 1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개관을 알린 화성예술의전당이 3월~6월 관객들이 주목할 만한 국내외 우수 작품들로 다시 한번 화성시를 달굴 예정이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평균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며 화성예술의전당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개관기획 시리즈에 이어 3월부터는 국내외 명성 있는 무용단체와 스타 안무가들의 작품과 가족 뮤지컬, 국립단체의 공연들로 화성예술의전당 상반기 기획 라인업을 더욱 공고히 했다. ◇ 국내외 우수 무용단체, 스타 안무가의 작품을 한 곳에서 좌충우돌 사랑과 우정, 모험이 가득한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 ‘돈키호테’가 3월 14일 3월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스페인 작가 세르반테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기사 ‘돈키호테’와 시종 ‘산초 판자’의 유쾌한 모험, 그리고 선술집 딸 ‘키트리’와 이발사 ‘바질’의 생동감 넘치는 사랑 이야기를 화려한 춤과 음악으로 풀어낸 고전 발레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키트리 역의 홍향기와 바질 역의 임선우, 키트리 역의 엘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수원박물관은 2월 28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전말연 작가의 개인전 ‘주송 전말연전–붉은 말의 해 ‘연(蓮)의 마음을 담다’’를 연다. 수원박물관이 추진하는 두 번째 시민 참여 대관 전시다. 진흙 속에서도 맑게 피어나는 연꽃처럼 삶 속에서 지켜온 마음을 작품에 담아 소개한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생동과 기운을 주제로 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소나무 ▲학 ▲연꽃 ▲잉어 ▲달마대사 ▲화조화 등을 주제로 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물과 연꽃, 달항아리가 반복적으로 등장하며, 달항아리가 지닌 포용의 미감과 연꽃이 상징하는 청정함이 작품 전반에 담겼다. 전말연 작가는 전통 한국화와 문인화의 깊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온 작가다.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수원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교육 활동에도 힘써왔다. 대전서예전람회와 주왕산 서예대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두 번째 대관 전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로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교류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수원수목원은 3월 22일까지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 1층에서 수원시 국제자매도시인 피닉스시의 피닉스 사막식물원을 소개하는 사진전 ‘극한의 정원, 이어지는 생명(미국 피닉스 사막식물원 사진전)’을 연다. 2023년부터 이어진 수원수목원과 피닉스 사막식물원의 국제 교류를 바탕으로 마련한 전시다. 피닉스 사막식물원이 제공한 사진 작품 18점과 양 기관의 교류 현황을 소개하는 전시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전시는 ▲사막식물, 진화와 적응 ▲낮과 밤, 극단의 시간 ▲사막, 생명을 잇다 ▲사막의 오아시스 ▲사막, 사람과 식물이 만나다 ▲사막, 예술로 확장되다 등 6개 주제로 구성했다. 극한의 사막 환경에 적응한 식물의 형태와 생존 전략을 사진으로 담았다. 일월수목원이 수집·보전 중인 다양한 다육식물도 함께 전시한다. 사진전과 연계한 식물 전시로 사막식물의 생태적 특성을 소개한다. 수원수목원 관계자는 “사막식물의 가치를 시민에게 소개하는 전시”라며 “사막식물의 강인한 생명력과 함께 수목원의 역할과 의미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화성특례시가 운영하는 시립양감작은도서관은 6일 정신건강복지센터[향남분소]와 지역 내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양감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독서와 문화 활동을 매개로 일상 회복과 여가, 재활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앞서 화성특례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봉담·마도 분소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향남분소와의 협약은 세 번째다. 향후 협약 기관들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도서관과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독서문화프로그램 교류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형성▲도서관 공간과 자료를 활용한 정신건강 증진 환경 제공 ▲마음회복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기타 지역사회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공동협력 사항 등이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시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수원특례시는 2월 9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태장마루도서관 강당에서 ‘2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을 개최한다. 주식회사 티에프이, 케이티텔레캅주식회사, 주식회사 세한이앤씨, ㈜로지션, 휴먼스토리에프에스㈜ 등 5개 업체가 참여한다. 전기·전자 부품·제품 조립원, 기계·무인경비원, 일반제품 영업원, 감시카메라·보안장치 설치·수리원, 지게차 운전원, 단체급식보조원 등을 채용한다. 채용 인원은 총 18명이다.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1대1 채용 면접을 한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한다. 일자리를 구하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소규모 채용 행사다. 구직자들이 채용 행사장을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올해는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둘째·넷째 화요일 오후 1~6시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11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세계적인 바로크 앙상블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I Musici Veneziani)’의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는 18세기 베네치아 귀족 살롱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바로크 시대 복식과 음악 연출을 결합해, 바로크 오페라의 황금기를 현대 무대 위에 생생히 재현하는 독창적인 무대로 전 세계 클래식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베네치아의 음악가들’이라는 뜻을 지닌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 는 1996년 베네치아 컨서바토리 졸업생들을 중심으로 창단됐다. 이탈리아 오페라 전통 음악에 대한 존경을 바탕으로 안토니오 비발디의 대표작 ‘사계’를 비롯해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아리아와 오페라 명곡을 선보이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로크 시대의 가장 아름다운 오페라 아리아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베네치아의 살아있는 문화유산으로 불리는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는 음악적 완성도뿐 아니라 시각적 연출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18세기 바로크 시대의 복식과 장신구를 재현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안성시 삼죽면은 지난 2월 3일, 삼죽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삼죽면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및 공로패 증정 ▲체육기 전달 ▲이·취임사 ▲축사 ▲신임 임원진 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차분하면서도 뜻깊은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행사에는 안성시장, 지역 체육회 회원 및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삼죽면 체육회는 제1대 이영술 회장을 시작으로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온 가운데, 이번에 취임한 박명현 회장이 제15대 회장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박명현 회장은 “이·취임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3일, 문고 이용자의 독서 역량 향상을 위해 '읽은 책 작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초등학생부터 일반 성인까지 문고 이용자와 문고 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작성한 독후감과 편지글을 친구, 부모님 및 이용자들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자2동 새마을문고는 단순한 책 읽기에 그치지 않고, 책을 읽은 후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거나 인상 깊었던 명장면을 선정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다른 사람과 생각을 공유하며 사고의 폭을 넓히고, 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게 된다. 김재숙 정자2동 새마을문고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수원특례시는 2월 3일부터 3월 15일까지 일월수목원에서 제라늄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 ‘우린, 지금부터 봄(수원에서 제라늄 봄)’을 연다. 국립세종수목원, 제라늄전문협회와 함께하는 기획전시로, 일월수목원 전시온실과 방문자센터에서 열린다. 겨울철에도 다양한 꽃과 잎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 반려 식물인 제라늄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전시온실에서는 케이(K)-제라늄, 러시아 제라늄, 유럽 제라늄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품종을 포함해 300여 종의 제라늄을 선보인다. 품종별 특성과 관리 방법에 대한 설명을 함께 제공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제라늄 사랑 공모전(품종) 수상작도 전시해 시민들이 직접 가꾼 다채로운 제라늄을 감상할 수 있다. 방문자센터 1층에서는 제라늄의 유래, 케이(K)-제라늄, 번식 방법 등 관련 정보를 소개하고, 제라늄 전문협회에서 가꾼 제라늄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에 문화·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월 7일 오후 2시에는 전시온실 2층에서 클래식 기타 연주회가 열리며, 2월 8일에는 제라늄 강연, 2월 21일에는 삽목 클래스가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