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애니메이션 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제26회 BIAF전국학생만화·애니메이션대전/공모전’을 오는 4월 11일 부천대학교에서 개최한다. BIAF사무국은 애니메이션 및 만화 산업을 이끌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고, 청소년들이 창작 역량을 현장에서 직접 펼칠 수 있도록 매년 전국 규모의 학생 실기대회를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본 대회는 연중 가장 먼저 열리는 애니메이션 실기 무대로,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점검하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IAF전국학생만화·애니메이션대전(고등부)은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동일 연령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 만화, 캐릭터, 상황표현 등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엠굿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참가비는 36,000원이며, 부문별 주제는 3월 중 BIAF 공식 홈페이지와 엠굿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BIAF전국학생만화·애니메이션공모전(중등부)은 중학교 재학생 및 졸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4일 가평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문화홀에서 열린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 시군읍면동 지역관리자 역량강화교육' 개회식에 참석해 농정의 방향과 현장 리더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3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도·시군 연합회 임원과 읍면동 회장, 품목분과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특강과 역량강화교육, 시군별 간담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한농연 자체 예산으로 추진됐다. 방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 농업은 기후위기, 인력난, 생산비 상승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지역 단위의 리더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읍면동 회장과 품목분과장은 단순한 조직 책임자가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는 농정의 핵심 연결자”라며 “정책은 위에서 만들어질 수 있지만, 실제로 작동하는지는 현장에서 결정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방 위원장은 “농정은 선언이 아니라 예산과 실행으로 증명돼야 한다”며 “AI 기반 농정 전환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경기도는 오는 4월 1일부터 ‘현금없는 버스’를 성남과 용인 등 80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현금함 운영에서 발생하는 운행지연, 요금실랑이, 안전사고 등의 문제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수원 등 5개 노선에서 현금없는 버스를 시범 운영한 바 있다. 도는 현금 관리 비용 절감 등 효과 확대를 위해 올해 대상 노선을 시범사업 노선 5개를 포함해 80개 노선으로 확대한다. 80개 노선은 성남 333번· 파주시 7200번 등 광역버스 41개, 용인 77번·구리 75-1번 등 시내버스 39개 노선이다. 현금 사용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초부터 해당 노선의 차량과 정류소에 홍보 포스터와 안내문을 붙이고 경기버스정보어플 등을 통해 적극 알릴 계획이다. 교통카드 분실 및 카드 오류가 있는 등 현금 사용이 필요한 경우에도 버스 내 비치된 요금 납부안내서를 통해 계좌이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현금함이 없다고 전혀 당황할 필요가 없다. 보다 구체적인 문의사항은 안내서에 기재된 운수회사 연락처를 통해 납부방법 등 자세한 내용을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 사회적기업 ‘하나더하기’, 생활용품 브랜드 ‘생활공작소’가 손을 맞잡고 사회적기업의 재정 자립을 돕는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4일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지역상생협력매장인 시흥꿈상회(시흥프리미엄아울렛점)에서 생활공작소 입점식을 진행했다. 입점식에는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경영본부장과 김상혁 생활공작소 대표이사, 안덕희 하나더하기 대표 등이 참석했다. 생활공작소 입점은 경기도 사회적기업 ‘하나더하기’의 재정 자립을 위한 판매 시설 지원의 하나로 추진됐다. ‘하나더하기’는 장애인 직업재활훈련장 등을 운영 중인 경기도 사회적기업이다. ‘하나더하기’는 시흥꿈상회 내에 물품 판매 시설을 통해 생활공작소의 물건을 판매하는 유통사 역할을 맡고 판매를 통해 재정 자립을 도모할 예정이다. 생활공작소 역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이번 판매를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시흥꿈상회(시흥프리미엄아울렛점)은 경기도와 시흥시가 협력해 운영하는 오프라인 지역상생협력매장이다. 다양한 지역 기업 제품을 홍보, 판매하며 이번 생활공작소 입점을 통해 도내 중소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경기도가 수도권의 급격한 도시 발전과 교통 환경 변화를 반영하여, 도입 15년째를 맞은 `위임국도` 관리 체계의 합리적인 재정비에 나섰다. 경기도는 최근 완료된 `경기도 내 위임국도의 합리적 조정 방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 광역교통 축의 기능을 수행 중인 노선의 일반국도 환원과 정기적 재평가 시스템 도입 등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5일 밝혔다. 도입 15년, 일부 위임국도 지역도로에서 ‘광역 교통축’으로 기능 급변 위임국도는 `도로법` 제31조에 따라 국비로 운영되나 관리 권한은 광역자치단체에 위임된 국도다. 2008년 제도 도입 당시, 지역 내 통행 비중은 높지만 간선 기능이 상대적으로 낮은 노선을 중심으로 지정됐다. 현재 경기도 내에는 7개 노선, 총 142.4km 구간이 위임국도로 운영 중이다. 하지만 지정 후 15년이 지나면서 수도권 집중 현상과 대규모 택지 개발로 인해 일부 노선의 성격이 광역 간선도로로 급격히 변모했다. 특히 화성·평택·김포 지역 위임국도의 일 평균 교통량은 약 4만대로, 전국 평균(약 8,600대)의 5배에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경기도는 3월 5일부터 도내 민자도로 3곳과 6개 시군의 비관리청 도로공사 현장 9곳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경기도 도로정책과와 시군, 공공기관, 민자사업자 및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사항으로는 ▲공사장 내 사면보호 조치 및 토사유출, 낙석 발생 여부 ▲주변 지반 세굴 활동, 침하 발생 ▲굴착 단부 출입금지 조치, 건설장비, 중량물 자재 적치 여부 등이다. 점검 대상은 일산대교, 제3경인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간고속화도로의 민자도로 주요 시설물과 비관리청 도로공사가 진행중인 9개 현장(연천1, 화성1, 남양주3, 안성1, 용인2, 이천1)이다. 각 사업장에서 경기도에 자체점검 실시결과를 제출하면 경기도는 토목시공 및 품질안전 분야 외부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확인한다. 도는 이런 위험 요인들을 중점 점검해 지반 약화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계절별 취약요인에 대해 선제적으로 점검을 이어가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용원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지역 밀착형 치안 서비스 강화를 위한 ‘자치경찰제 활성화 기반 구축’ 사업을 시작했다. 위원회는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2주간 경기도 북부 전역을 순회하며 13개 경찰서와 196개 자율방범대 대상 현장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각 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자율방범연합대장·자율방범대장들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 취지를 공유하며, ‘자율방범대 활성화 공모전’을 홍보했다. ‘자율방범대 활성화 공모’ 사업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과거의 일률적인 치안 활동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협력 치안’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경기도 북부지역의 자율방범대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수렴된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각 시군의 지역 특성에 맞는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방범 활동 및 치안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는데 중점을 두고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들이 실제 현장에 신속히 적용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공고문은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 건강 보호를 위해 3~5일 ‘농장업안전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농작업안전관리자’는 농가나 소규모 농업법인체 등을 직접 방문해 위험 요소를 찾아 개선할 수 있도록 컨설팅해주는 인력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월 농작업안전보건기사 자격증을 보유하거나 안전관리 경험을 보유한 14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현장 투입 전 농업인 안전교육, 위험성 평가 및 컨설팅 실습, 농기기계 안전교육 등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교육을 받았다. 교육을 받은 농업안전관리자는 용인·평택·광주·이천·양평·여주·가평 총 7개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활동하게 된다. 센터별 배치 인원은 2명이며, 오는 9일부터 해당 사업을 신청한 농업경영주(농업인, 농업법인 등)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위험 요소를 진단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한다. 2024년부터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소규모 농사업장의 안전보건 확보가 의무인 만큼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한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은 “최근 농촌 고령화로 인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경기도는 도민의 자발적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9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경기도 독서동아리’ 400곳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민 5인 이상 15인 이하로 구성된 독서동아리로, 구성원 나이 기준은 만 14세 이상이다. 선정 독서동아리에는 모임 도서 구매를 위한 독서포인트가 지원된다. 단, 월 1회 이상 오프라인 독서·토론·나눔 활동을 운영하고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인증해야 한다. 동아리 개별 회원에게 지급된 포인트는 지역화폐로 전환해 지역서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동아리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비롯해 동아리 간 교류·협력을 위한 워크숍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심사를 거쳐 31일 오후 5시 이후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누리집에 선발 결과를 공지하고, 개별 문자 안내를 병행할 예정이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독서동아리는 가장 낮은 진입장벽으로 시작할 수 있는 시민 학습공동체”라며 “책을 통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오는 27일까지 ‘혁신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혁신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은 경기도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경기도 혁신기업 판로지원 사업’ 가운데 하나다. 도내 중소기업 중 조달청이 지정한 혁신(시)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혁신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마케팅을 지원한다. 지원 기업이 최대 400만 원의 지원금 한도 내에서 최대 3개 분야의 지원 항목을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방식이다. 올해 사업은 단순 마케팅 지원에서 탈피해, ‘혁신(시)제품’에 부합한 지원 항목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는 국내 시범 구매 사업과 수출 선도형 해외 실증 사업에 드는 기업 부담금(설치비 등)을 지원하는 ‘판로개척 실증지원’이다. 두 번째는 혁신제품 규격추가에 드는 특허, 인증비용을 지원하는 ‘규격추가’다. 혁신제품 규격추가란, 유효한 혁신(시)제품의 핵심 성능을 유지하면서 단순 치수·디자인 등을 변경한 모델을 혁신제품으로 추가 등록하는 제도다. 규격추가 제도를 이용하면 상대적으로 간소화된 절차를 거쳐 혁신제품을 등록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