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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지역내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주택조합 현장 점검

3월 12일부터 4월 1일까지 조합 관계자 만나 사업 지연 요인 파악하고 해결 방안 모색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재건축과 재개발, 리모델링 등 주택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합(추진위원회)의 주요 민원과 현안사항을 직접 점검하는 현장 방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장 방문 대상은 지역내 재건축과 재개발, 리모델링 대상 단지 23곳으로, 시는 12일부터 4월 1일까지 현장을 방문에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은 주택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합의 운영 경험 부족과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 시공사 협상문제, 내부 갈등 등 사업을 지연하는 요인을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점검은 시 공직자들이 조합 관계자들을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 수립 ▲특별건축구역 지정과 상황 점검 ▲조합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현장점검 대상은 사업구역이 많은 수지구(15곳)을 시작으로 기흥구(6곳)과 처인구(2) 순으로 진행한다. 시는 현장점검을 통해 행정기관과 조합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업 지연 요소를 해소해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현장 점검에서 접수한 건의사항과 민원을 검토한 결과를 4월 중 조합에 회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비사업은 시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행정이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주택정책을 마련해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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