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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특화사업 ‘서정온(溫)동네 2026’ 본격 추진

복지 사각지대 제로 프로젝트 '생활을 응원해!'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평택시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예방적 지원을 위해 2026년 특화사업 ‘서정온(溫)동네 2026’을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지서비스 지원이 종결된 이후 다시 위기 상황에 놓일 수 있는 가구를 사전에 점검하고, 주민 제보와 공공데이터 등을 통해 발굴된 가구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민관 협력조를 편성해 주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간 발굴 체계와 행정복지센터의 공공 발굴 체계를 통해 확인된 사각지대 가구를 가정 방문하여 생활 응원 키트를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고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따뜻한 돌봄 활동을 펼쳤다. 또한 방문 가구의 생활실태를 점검해 위기 정도에 따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이 사업은 연간 195가구 발굴을 목표로 생활실태 점검과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강화해 위기가구의 재위기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김인숙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주민의 작은 관심과 제보가 복지 사각지대를 발견하는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따뜻한 서정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복지안전망을 확대하고, 민간 자원 발굴 및 연계를 통해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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