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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 개최…청년정책 기본계획 심의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오산시는 지난 4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향후 청년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11명이 참석해 2025년 청년정책 추진 실적을 보고받고, 제2차 오산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과 2026년 오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위원들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안정적 일자리 확충 ▲맞춤형 교육훈련 확대 ▲삶의 기본권 보장 ▲참여 기반 활성화 등 4개 분야 정책 추진 성과를 보고 받고, 정책 효과성과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급변하는 고용환경과 청년 세대의 다양한 정책 수요를 반영해 향후 청년정책의 중점 추진 과제를 ▲미래 일자리 역량 강화 ▲교육·문화 인프라 확대 ▲청년 주거 안정 지원 ▲맞춤형 복지·금융 지원 ▲청년 권리 및 참여 강화 등 5개 분야로 설정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시행하고 2026년 청년정책에 77억 6천 2백만원을 투입하기로 의결했다.

 

특히 지난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최우수 등급을 받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참여 인원을 기존 96명에서 104명으로 확대하고,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운영과 청년 동아리 지원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해 청년들의 문화 교류와 활동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청년은 오산시의 현재이자 미래이며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은 도시 경쟁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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