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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가연성 폐기물 재활용업소 화재예방 합동 컨설팅

3월 말까지 시·소방서 합동점검… 산지·주택가 인접 사업장, 노후시설 대상 우선 점검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폐지·폐합성수지 등 가연성 폐기물을 취급하는 재활용 사업장을 대상으로 3월 말까지 ‘시·소방서 합동 화재예방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대형 화재로 확산되기 쉬운 가연성 폐기물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고 석유계 화학물질 연소로 인한 유해가스 발생과 소방수 유출에 따른 하천 오염 등 2차 환경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소방서와 3개 조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산지·주택가 인접 사업장과 노후 시설, 소방 점검 이력이 없는 업소를 우선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은 적발보다 예방에 초점을 둔다.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화재예방 규정 준수 여부, 보관·처리 기준, 2차 오염 방지 대책, 화학물질 보관창고 표지 부착 여부 등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개선 사항을 안내한다.

 

용인소방서와 서부소방서는 특수가연물 저장·취급 기준과 소방시설 설치 상태를 점검하고, 관계자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초기 대응과 대피요령 교육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폐기물 화재는 진압이 어렵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방서와 협력해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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