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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서부도서관, 이용자 편의 위해 시설 개선

동천‧수지‧성복도서관, 시설 개선 완료…상현도서관, 주차 관제시스템 도입 예정

 

[ 로이뉴스(Roi News) 이지수 기자 ] 용인특례시 서부도서관은 소속 동천‧수지‧성복‧상현도서관 내 시설을 개선했다고 2일 밝혔다.

 

우선 동천도서관은 지형 특성상 시민들이 도서관을 이용하는 데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동천동 929번지 일원에 119m 길이 덱(deck) 계단 형태의 산책로를 만들었다.

 

해당 산책로는 지난 2월부터 정식 개방해 동천동 방향에서 도서관을 찾는 주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좋아졌다.

 

수지도서관은 지하 1층 휴게실 벽면의 낙서를 지우고, 낮은 내부 조도를 개선해 시민에게 쾌적한 휴게 공간으로 조성했다.

 

성복도서관은 조도를 개선하고자 로비 천장 조명기구 13곳에 ‘원격 조명등 릴’을 설치했다.

 

상현도서관은 주차 공간 부족에 따른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자 오는 6월 주차 관제시스템을 도입하고, 주차장을 유료화한다.

 

기존에는 주차 공간이 협소한 탓에 빈번한 이중주차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주차 관제시스템 도입으로 주차 회전율을 높여 이중주차 등에 따른 이용자들의 불편을 줄이고, 주차장 내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서부도서관 관계자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도서관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의 불편 사항을 계속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도서관이 지역의 대표 문화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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